작년 이맘때 두째아이를 낳고 집에 있다보니 ( 일을 잠시 쉬고있습니다.) 큰아이가 다니던 놀이 학교 친구들이 하나 둘 영유로 빠지더군요. 그제서야 아 ! 영어를 시작해야 겠구나 했습니다.
여기 저기 알아보다가 쑥쑥도 알게 되었지요
그렇게 그럭저럭 1년이 되었네요.
여러 선배맘들 덕분에 이제야 대충 감이 오는 것 같습니다 .
반면에 아이와 싸울 생각을 하니 가슴 한 구석이 답답합니다 .(두아이 모두 아들입니다. )
수학은 시작도 안했습니다. (큰아이 6살입니다. )
다른 분들은 어떻게 그렇게 잘 재미있게 동기를 부여하며 잘 하시는지 ..
나는 두 아들 밥먹이는 것도 이렇게 힘든데
더운 밤 애들재우고 한번 주절주절 적어보았습니다.
이러면서 또 맘을 다잡아야 겠지요
더운 여름 잘보내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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