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곳을 눈팅만 하다가 오늘 드뎌 제 사연을 올립니다.
여기 엄마들과는 정반대의 아이들을 방목식으로 키워왔네요
전 7살과 4살 두아들이 있어요
큰애는 다들하는 한글도 5세후반쯤 시작했구여
그정도로 느긋이 아이를 방치해왔네여
덕분에 많이 놀고 스스로 하도록 둬서 인지 스스로 하는 생활습관은 잘 되어있어요
공부와는 거리가 멀지만..
이곳 맘님들을 보고 반성한 건 공부가 아닌 최대한 재미있는 시간을 만들기위해 노력했다는 것이죠
전 그저 아이가 한글을 받아들일 시기가 되니깐 마치 스폰지가 물 흡수하듯 배우게 되길래
영어도 어느시점이면 되겠지 했는데 영어에 노출된 환경이 아닌 이상 한계가 있네여
튼튼영어 예비단계 6개월 쯤 하다가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고, 저도 매일 녹음하다보니 언성만 높아지고 그래서 지금은 중단상태 이고, 좀 재미있게 리딩할 수 있고 생활전반에 활용도가 있는 프로그램을 추천받고 싶어요. 선배님들 부탁드립니다.
글구 아이가 엄마등을 보고 자라듯 저도 새롭게 언어공부 시작할려구여
새로운 교육환경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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