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은 초등학교 5학년인데 여기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윤선생 영어와 리틀팍스로 집에서만 영어 공부 했습니다.
때때로 여기서 들은 풍월로 동화책 읽히고 나니아 연대기나 해리포트같은것 알던 모르던 책장은 넘겨 보도록 공부 시켰습니다.
집에서 하다보니
가장 쉬운 방법이 옛날식 공부법을 그대로 하고 있는데
말 그대로 선행학습이죠.
중학교 독해집읽히고 지금은 고교 리딩튜터 기본을 풀고 있습니다.
reading expert2 까지 봤구요.
듣기는 거의 리틀팍스 7단계와 책 살때 따라 나오는 엠피3나 테이프로 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은 어차피 외국보내서 유학 시킬것도 아니고(아들 하나 있는데 외국에 보낼 생각 없습니다)한국에서 왠만한 직장이나 가질수 있는 능력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이어서...물론 자식의 능력이 더 뛰어나다면 보내야겠죠.하여튼 그런 생각에 중학교 들어 가기 전에 수능 시험칠 정도(만점 성적이 아니라 대충 풀수 있는 수준) 실력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이어서 옛날식으로 시중 고등학교 독해집 위주로 공부 시키고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엄정욱님께 물어 보고 싶어서인데 다른 분들도 아시면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리딩튜터 시키고 있다면 임정욱님이 절 기억하실수도 있다 싶기는 한데 혹시나 싶어 첨에 제 아들 얘기부터 썼습니다.
요즘 리딩튜터를 보고 있는데 하루에 세챕터씩 보고 있습니다.
단어 외우고 문제풀고 답 맞추고 틀린것 확인하고 하는데 3시간 정도 걸립니다.
한챕터에 1시간 정도 걸리는 셈이죠.
그러니 리딩튜터 기본의 경우 14챕터인데 4,5일이면 끝냅니다.
제가 보기엔 한챕터 단어를 한 10분간 외우고 바로 그 단어로 독해를 해 버리고 문제풀고 바로 매겨서 마칩니다.게다가 리딩튜터의 경우 일부 단어가 독해문장 옆에 씌여 있는것도 있습니다.
이 속도로 단어를 외워 독해한다면 오늘 외운 단어도 내일이면 잊지 않을까 싶은데
아무리 제가 옛날식으로 한다고 해도 단어를 다 외우게 하고 넘어가게 할려니 학년도 좀 그렇고 해서 놔두고 있는데 이게 옳은 방법인지 아닌지 의문스럽습니다.
전에 임정욱님 두째 아드님이 리딩튜터를 하신다던데
책을 볼때 완벽히 시켜서 진도를 나가시는가요?아님 그냥 퀴즈 풀듯이 독해하고 문제 풀고 그냥 넘어 가시나요?
한 지문에 달린 문제가 4문제라면 3개 정도 맞추는 수준입니다.
어법은 거의 찍는 수준이구요.
아이가 영어 소설책 보듯이 고교 독해집을 쭉쭉 넘어가는 경향이 있는것 같은데
옛날 저 학교 다닐때는 책을 한권 사면 그래도 완벽하다 싶게 공부하고 넘어 갔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단어시험이라도 쳐 봐야 할까요?
그리고 참....요즘 임정욱님 두째 아드님은 뭘로 공부 시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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