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맘들께서 평소에 제가 다은이와 영어로 어떻게 노는지 궁금해하시는 것 같고요, 또 이런 사례가밖에서 놀이터나 외출시 아이에게 영어로 놀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예가 되지 않을까해서 이번에도 올려 봅니다.(혹시 틀린 영어 표현있으면 서슴지 마시고 말씀해주세요....) (1) "모래"로 마법을 걸어라!! (2004.10.15) 오늘은 다은이랑 우리 아파트 앞에 있는 놀이터를 나갔다. 다은이가 갑자기 내가 마셨던 자판기 종이 컵을 가지고서 모래를 푸더니 나에게 좀 덜어 주었다. 난 문득 좋은 놀이의 생각이 번뜩(?)났다. 이 모래로 마법의 가루(magic powder)라고 생각해서 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었다.
한번 이 "모래로 마법을 걸어라" 하는 놀이를 영어로 간단하게 놀았던 내용을 적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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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Daeun, now I'm going to pretend that this sand is some magic powder.
(다은아, 엄마는 이 모래를 마법의 가루라고 가정할꺼야.)
From now on, we're going to turn into fairies when I sprinkle the magic powder
to us.
(지금부터 엄마가 이 마법의 가루를 우리에게 뿌릴 때,우리는 요정들로 변할꺼야.)
Maybe we must be excited. Don't you think like that?
( 아마 아주 재미있을꺼야. 그렇지 않니?)
Daeun: I think so. (그래요)
Mom, can I use this paper cup to put some sand, please?
(엄마,제가 모래 담기위해 이 종이 컵 사용해도 되요?)
Mom: Okay, but why would you like to use this paper cup?
( 좋아, 근데 왜 이 컵을 사용하려고 하는데?)
Daeun: Because I think this cup is a magic bowl to make the magic powder.
( 왜냐하면은 마법의 가루의 그릇이라고 생각해서요.)
So I need it.( 그래서 이것이 꼭 필요해요.)
Mom: I see. But you should make sure that you should touch this magic bowl very softly.
( 알겠어, 근데 너가 이 마법의 그릇을 아주 살살 만져야함을 넌 명심해야 돼.)
If you don't touch it softly, it'll be broken. So we'll be human again
( 만약 너가 이것을 살살 안 다루면은 깨져서 우리는 다시 사람으로 돌아갈꺼야.)
Do you understand? ( 알아 들었니?)
Daeun: Yes, Mom. ( 네,)
Mom: Now I'm going to sprinkle the magic powder to cast a spell on the tree beside me.
(지금 우리는 엄마 옆에 있는 나무에게 마법을 걸기 위해 이 마법의 가루를 뿌릴꺼야.)
Can you guess what the tree will turn into?
(그 나무가 뭘로 변할지 넌 맞출 수 있니?)
Daeun: Maybe the tree will turn into a big monster. and It'll be very scary.
( 아마 그 나무는 커다란 괴물로 변할꺼예요.그것은 아주 무서울꺼예요)
Mom: Really? Okay, Are ready to cast a spell on the tree?
( 정말? 좋아, 나무에게 마법을 걸 준비되었니?)
Daeun: Yes, I'm ready. ( 그래요, 준비 되었어요.)
Mom: Let's spinkle the magic powder to cast a spell on the tree.
( 나무에게 마법을 걸기 위해 마법의 가룰르 뿌리자.)
Would you say just like this, "turn into a big monster", daeun?
( 다은아, 괴물로 변해라고 말해주겠니?)
Daeun: Turn into a big monster!!~~~
( 괴물로 변해라~~~)
우리는 모래를 옆에 있는는 나무에게 뿌렸다..다은이는 소리 지르면서 괴물이 되었다면서 마구 도망가버리구 난리법석이었다.
Mom: Daeun, I think that this tree turned into the big hungry monster.
( 다은아, 엄마 생각에는 이 나무가 커다랗고 배고픈 괴물로 변한 것 같아.)
In that case this monster will swallow us, what can we do, daeun?
( 그 경우에는 이 괴물이 우리를 삼켜 버릴 꺼야. 어덯게 하야지, 다은아?)
Daeun: Mom, well, we had better sprinkle the magic powder and leaves to cast a
spell on that monster again.
( 엄마, 그럼 우리는 이 괴물에게 다시 마법을 걸기위해 마법의 가루와 나뭇잎들을
뿌리는게 좋겠어요.)
And then the hungry monster will turn back into the tree again.
( 그러면은 이 배고픈 괴물은 다시 본래의 나무로 변할꺼예요.)
이렇게 모래를 마법의 가루라고 상상하면서 우리는 여러가지 놀이터 주위에 있는 것들을 다양하게 마법을 걸면서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은 재미가 있었다.. 돌아 오면서 다은이는
"Mommy, I had fun with you, thank you for playing."
( 엄마, 재밌었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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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생각하지만, 놀고 난 뒤에 이런 다은이의 밝아진 얼굴을 보면서 난 항상 힘이 난다.~~~~~~~!!
(2) 여의도에서 "부메랑(?)" 날리기.. (2004.10.12) 오늘은 여의도에서 뭐 좀 교환하려고 다은이랑 여의도에 갔다.
낮에 날씨가 더울 줄 알고 옷을 둘다 얇게 입고 나갔더니 이게 웬일인가?
무슨 바람이 이리도 거세게 부는 지 긴 내머리 이리저리 휘날려서 도저히 걷기가 불편했다.
교환을 하고 돌아 오는 중에 63빌딩 안에 있는 수족관에 가자는 다은이를 다음번에 아빠랑 가자고 간신히 달랬다. 할인권없이 그냥 들어가기에는 비싼 것 같아서이다. 계속 오면서 징징대는
다은이를 내 고집대로 우겨서 끌고는 왔는데 좀 내 마음이 걸렸다.
그래서 바람이 거세게 붐에도 불구하고 여의도 선착장옆에 있는 잔디 밭으로 가서
다은이에게 날개 달린 헬리콥터를 사 주었다. 다은이가 원해서 수족관에 못 간 대신 그것을 가지고
놀아 주려고 일단 사 주었다. 근데 지난 번 보다는 1000원싸게 살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다은이랑 이리도 바람이 강한 날, 이것을 가지고 뭘하고 놀까? 궁리 하다가 헬리콥터위에 달린
날개를 떼어서 일명 "부메랑(?)" 던지기를 영어로 놀아 봤다. +++++++++++++++++++++++++++++++++++++++++++++++++++++++++++++++++
Daeun: Mommy, I'll place this helicopter on the grass.
( 엄마, 내가 이 헬리콥터를 여기 풀밭에 놓을께요.)
And shall we fly its wing to there where the hellicopter is?
(그리고 우리 헬리콥터 있는데까지 이 하리콥터의 날개를 날려 볼까요?)
Mom: Okay, Daeun. ( 좋아, 다은아.)
Well, now I have got a great idea.
( 그럼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있단다.)
Do you wonder if what it is?
( 그게 뭔지 너 궁금하니?)
I'll teach you how to play the game.
(내가 너에게 이 게임하는 방법을 가르쳐 줄께.)
First we have to decide who can be the frist.
(먼저 우리는 누가 먼저 할지 순서를 정해야 해.)
So why don't we do "the rock,scissors and paper" to decide the turn?
( 그래서 순서를 정하기 위해 가위 바위 보하는 것이 어떠니?)
Daeun: Okay,Mom. ( 좋아요, 엄마.)
가위 바위 보를 해서 드디어 다은이가 이겨서 다은이가 먼저 부메랑을 날리게 되었다.
그래서 난 다은이에게 이 부메랑(?)하는 게임의 방법을 영어로 설명하였다.
물론 내가 지어낸 게임이었다.
Mom: If you fly this wing to there where the hellicopter is ,
and then you can try one more time. Do you understand?
(만약 너가 이 날개를 헬리콥터가 있는 곳까지 날리면은 넌 다시한번 더 날릴 수가 았단다.
알아 들었니?)
On the other hand, the person who can fly the wing to there five times frist will be
a winner.
(한편, 다섯 번 먼저 저기까지 이 날개를 닐리는 사람이 이기는 거야.)
And then the winner can get this "goldfish bread" that we bought as a prize.
( 그러면은 그 이긴 사람은 상으로 우리가 샀던 이 "붕어빵"을 갖을 수가 있단다.)
결국 이 게임은 다은이가 먼저 다섯 번 부메랑을 헬리콥터 있는데까지 날려서 다은이가 이겨
붕어빵을 독차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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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때문에 짧은 시간의 게임이었지만 다은이가 이제는 이런 게임 놀이를 즐기는 것 같았다. 그래서 요새는 먼저 '오늘은 어떤 게임을 할까?' 늘 고민하고 있답니다.
** 돌아와서 추위에 시달린 다은이를 위해 "곰탕" 사줄까 물었더니... 다은이가
"Shoud I eat 'bear soup'?" 라고 묻는 바람에 남편과 함께 한바탕 웃을 수 있었습니다. ** (3) 우리 동요 영어로 부르기 (2004.10.14)
오늘은 다은이랑 우리 아파트 앞에 있는 놀이터를 나갔다. 아직 다은이가 유치원을 안 다니니 심심해하는 다은이를 생각하면은 내 몸이 힘들지만 다은이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은 얼마나 더 심심할까하는 생각이 들어 밖으로 나갔다. 많이 쌀쌀했지만 아침의 시원한 공기를 마시니 기분이 상쾌하고 좋았다. 이래서 아침에 일어나면은 집안을 환기시키는 것이 좋은가 보다.
뭘하고 놀이터에서 놀까 생각하려고 했는데 다은이가 쏜쌀같이 그네쪽으로 가더니 우리 동요를 우리말로 했다가 그 다음에는 자신이 영어로 바꾸어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닌가...
예전에 내가 다은이 앞에서 그렇게 우리 동요를 영어로 틀리든 맞든 한번씩 우리말 ,영어로 번갈아 갈면서 불렀더니 다은이도 그런 엄마의 모습이 재미있었나보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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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다은이 영어 놀이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