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더운 여름날을 'Dog days' 라고 한답니다.
' Going to the dogs'는 자신을 돌보지 않는다는 뜻이고 'Working like a dog'은 일을 너무 많이 한다...
중등방에 텝스후기 올렸다가 삭제하고 후회했어요...
이제 영어를 시작하시는 분도 많은데,영어 느므 어렵다고 하소연하는 제가 너무 배부른 듯이 생각되어서요.
세,네달 텝스에 관심을 가지고 슬~슬 공부하면서 구어체 영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그런데 구어체 영어! 정말 너무 어려운 것이더군요...위에 나온 표현도 아마 구어체이겠지요.
도데체 유추도 불가능한 구어체 표현 어떻게 배워야 할까요...
지난번 미국사시는 웹칼럼의 amy님 글을 백번 공감 할 수 있었어요.
책을 많이 읽고 듣다보니 어느 정도 읽고 듣는데는 문제가 없는데...실제 생활에서 미국애들이
따발총처럼 쏘아대는 말과 구어체 표현을 죽기전에는 정복 할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영어를 생활화하면 가능하려나...종일 미국 드라마보고 뉴스듣고,팝송듣고...
그런데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은데,어떻게 영어만 신경쓰면서 사느냐구요?
국내에 아직 텝스 만점자는 없다고 합니다.토플,토익은 만점자가 많다고 해요...
텝스가 어려운 이유가 구어체 영어때문이 아닌지...개인적인 생각.
예를 들면 We will be rolling in dough soon (곧 돈방석에 앉게 될꺼야)
Let me sleep on(한번 생각해 볼께) fat chance(희박한 가능성)
텝스를 보려면 이런 표현에 익숙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경우는 이런 표현을 노트북에 한번씩 정리하면서 외우더군요...
정리한 내용을 읽어보니 100개 중에 한,두개 알까...완전 절망입니다.
정말 어렵구나...하는 생각입니다.
이제는 책으로 하는 공부에 한계를 느낍니다...이제부터는 어떻게 해서 제 영어능력을 향상
시켜야 할지...찬물에 발 담그고 컴앞에 앉아 고민하고 있습니다.
눈팅만 하는 고수님들도 조언해 주세요...미국가라..이런 소리는 하지 마시고요...
미국사시는 amy님도 '직역의 괴로움'을 겪고 계시다는데....
텝스를 정복하기 위하여 구어체 영어에 도전하고 싶은데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좋은 책 있나요?
텝스 시험에서 느낀 점은 토플이나 토익은 꼼수가 통하고 상대방이 외국인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미국 ETS에서 문제를 출제한다는 생각인데...
와~~ 서울대학교에서 개발했다는 텝스는 수험자가 외국인이라고 생각하고 출제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시험에서 미역국 먹었어...딱 보고 찍어야 합니다.시간의 여유도 주지 않습니다.
텝스는 공부원,기업체,각종기관에서 채택하는 공인시험인데...서울대가 유독히 텝스점수를
좋아합니다.그래서 서울대를 지원하는 학생에게 상당히 메리트가 있는 시험입니다.
우리 막둥이와 텝스 정복길에 올랐습니다....새로운 도전 과연 어떻게 전개 될지 저도 궁금합니다.ㅎㅎㅎ..
영어공부 하면서 일정 수준 올랐을 때 목표를 세워야 열심히 하게 됩니다...
그 목표가 막연한 것이 아니고 구체적이면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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