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맘님의 글입니다. > <DIV>안녕하세요, 6세 여아 엄마랍니다. 영어는 ort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테입 듣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해서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튼튼영어는 재미있어서 애가 테입을 들을까요? 아니면 동네에 미세스키 홈스쿨이라는 것이 있던데, 아니면 회화학원을 보내야 할까요, 정말 고민이 많이 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DIV> 6세 여아인데 올초 미세스키 5명의 팀으로 시작했는데 유아 프로그램이 88000이여서 초등학교 프로그램으로 55000에 하고 있습니다. 교재는 같고 진도만 2배 빨라서 진도를 늦춰서 하고 있고 가끔 따로 구입한 영어동화를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유아영어를 힘들어해서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팀이 꾸려지는 것도 어려움이 있어 그냥 진행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가끔 영어동화책 읽어주고 윤선생파닉스 교재 얻어서 최근에 시작했습니다. 물론 윤선생이 초등학교 교재라서 진도를 늦춰서 하고 있습니다. 미세스키 교재는 그리 재미있게 꾸며놓은 교재는 아닙니다. 제가 보기엔 선생님의 역량에 따라 매우 다른 것 같습니다. 저희 애 선생님도 그리 유아에는 맞지 않는 듯하고요. 하지만 선생님이 가르치는 게 엄마가 하는 것보다 집중을 잘 하는 것 같더군요. 올해까지는 그냥하고 내년에는 유치원 단과반을 보내려고 합니다. 유아영어라는 게 뾰족한 어떤 방법이 있는 것 같지는 않고요, 의지만 있으면 엄마가 집에서 스토리텔링하는 것도 괜찮더라고요. 아이의 언어감각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 제 주의에서보면 똑같이 배운 아인데도 초등12학년만 가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어찌됐든 느긋하게 마음먹고 하려고요. 지금 후회하지 않는 건 처음부터 많은 돈을 들여 좋은 교육기관에 보내지 않은 건 잘한것 같아요. 유아는 그리 수준이 좌우하는 건 아닌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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