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불고기님.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전 추석날밤늦게 친정(서울)에 갔다가..오늘에서야 왔답니다. 어제 너무나 오랜만에 신랑이랑 영화한편 보러 종로에 갔엇는데. 퍼펫을 보았답니다. 이런것도 퍼펫이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으나.. 대강 설명해드릴께요. 종로3가 가판에는 인형파는데가 많잖아요..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지나가는데.. 가면을 파는가판이 있더라구요.. 고무재질에...각종 동물들 가면...진짜 같은 느낌 있죠? 할로윈에 쓰는 각종 도구들?(가짜괴물손,, 머 그런것들?)도 있구요. 그옆 한켠 박스에.. 손에 끼우는 인형?...이라고 하긴 그렇고.. 아까 가면같은 고무재질의..통으로된 동물 모형들이 있더라구요.. 입구가 넓어 혹시 아이들 머리에 씌우나 하고 봤더니.. 손에 끼워 쓰는건데.. 굉장히 동물들이 사실감 있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입.... 입부분도 입체가 있어서...움직이더라구요.... 가격은 만원짜리인데 단돈 5천원만 받는답니다. 제 맘같아서는 몇개 사오고 싶었는데.. 울신랑은...그런데서 기웃거리면서 사는걸 젤 싫어 하거든요.. 그리고 1분이상 보는건 더욱 못참는답니다.. 구경 더 하고 싶었지만....담을 기약하며..그냥 발길 돌렸어요. (담에 신랑 놔두고 와서 꼭 살랍니다.) 위치는요.. 종로3가 ymca맞은편쯤에 제일은행쯤?의 도로쪽 가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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