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저희 아이가 다닌 학원이 궁금 하시다고요.
토스는 3학년때 학원을 접하면서 보냈던 곳 입니다.
학원 가기전에 2학년 8월인가부터 6개월정도 영*어학원 전화영어
가장 낮은 단계 아마 파닉스과정 일꺼예요 이거 했고요 그 전엔
초1학년에 튼*학습지 3 개월, 7살 땐가 조금 그룹으로 학습지처럼
하는 것 했습니다.
영어실력은 알파벳 알고요. 거의 단어만 조금 아느 단계였습니다.
처음 학원 갔을때는 힘들어 했습니다.
자막도 안보고 dvd도 보아야되고,들리지도 않고,
책은 읽지도 못하고...
3 개월이 고비였습니다.
이 기간 넘기니까 잘 따라하고 좋아했습니다.
그러다 10개월 정도 지나니까 읽기가 제법 많이
늘고 듣기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영어 거의 못 알아듣는 제 판단)
일단 애가 즐거워하고 듣기와 읽기도 향상되고,
책 내용을 물어보면 전체적 즐거리도 파악하는 것 같고요.
그런데 학년이 5학년이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바빠지고
조금더 욕심을 내보고 싶은생각이 들었습니다.
문법이나 단어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돼나 하고 걱정을 하다가
소신없이 옮겼습니다.
청담가서 테스트보니 메가가 나왔고요
여기 프로그램도 처음엔 힘들어 했는데 2 개월 정도 하니까
적응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여긴 숙제가 인터넷으로 하기때문에 눈이 너무 피로했고
문법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하다보니 하긴하는데 ....
듣기는 발전이 되는데 애나 엄마의 생각으론 왠지 꼭 집지는
못하겠지만 부족한 부분은 계속 부족한 상태로 레벨업은
계속 될 것 갔았습니다.
상담이 직접 가르치시는 선생님과 되는것이 아니어서 제가 일단 답답했고,
또 우리애가 뭐가 부족한지 꼭 집어낼 능력도 없어서인지 집에서
어떻게 도움을 줘야 될지도 모르겠고. 수학학원 하나 더 다니는데 바빠서
책읽을 시간도 적었습니다.
그래서 아직 중학생은 아니니까 하면서 애랑 둘이서
집에서 해보자고 했습니다.
전 둘다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작은아인(2학년) 올 2월에 토스 보냈고요.
즐거워 하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청담은 실력이(레벨이 파 이상) 어느 정도 되는 아이들이
다니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참고가 되셨느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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