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 벌써 30개월이네요..늘 눈팅만 하느라 쑥쑥에 들렸었는데 그나마도 직장 다니면서부터는 인터넷을 할 시간조차 없어서 오랜만에 들렸어요..여전히 열씨미 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존경^^이제 엄마의 어설픈 영어는 포기했답니다.. 아무리해도 영어는 어려웁네요.. 사실 열심히도 안 했구요..아이가 이제 우리말이 많이 익숙해져서 영어는 듣지도 않으려고 합니다..영어 비디오도 예전에 재미나게 보더니만 이제는 뿡뿡이만 보려고 하고.. 영어책도 가져오기는 하는데 엄마가 어설프니 그냥 재미없는지 다 읽기도 전에 책을 덮어버립니다..많은 것 기대하지 않고 아이가 커서 영어를 본격적으로 접하게 될 때 낯설지만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이었는데..체계적인 학습이 아니더라도 집에 있는 책이라도 잼나게 읽어주고 아이랑 가볍게 대화만이라도 할 수 있는 선생님이 있음 좋겠는데 선생님 구하기도 어렵네요..이 선생님이 오면 영어로 얘기해야겠구나 하는 정도만 돼도 좋겠는데..서울 지역이 아니여서인지 선생님 구하는데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정보가 별로 없기도 하고..영어나라나 다른 홈스쿨을 시켜볼까 싶기도 하지만 체계적인 학습보다는 집에 있는 영어책 활용해주는 정도(엄마가 할 수 있는 정도의.. 제가 그 역할을 못해서리..)면 좋겠다 싶거든요..다른 분들은 30개월 연령의 아이들한테 어떻게 하시나요..?집에서 엄마가 직접 해주시는 분들 말구요.. 저처럼 영어가 어려워 다른 학습지 등 선생님을 부르는 경우 어떻게 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점점 아이가 커가니 마음이 불안해지네요.. 다른 것보다 영어는 특히..도움말 기다릴게요.. 금..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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