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8개월짜리 첫아기를 키우는 엄마입니다.전 울아들 백일때쯤 부터해서 위씽포베이비를 들려주면서 영어환경을 시작했습니다..5개월쯤 되서 hbhm책을 구입해서 조금씩 공부하기 시작했구요10개월쯤 되서는 프뢰벨마더구스비디오를 틀어주기 시작했고아기가 너무 좋아해서...저녁할때 마다 비디오를 틀어주고..전 집안일을 했습니다.울아가는 다른책들보다도 비디오로 익숙해져있는 마더구스책을 꺼내와서 제 무릎에 앉곤 한답니다.근데...우리 신랑이 문제랍니다.위씽포베이비 틀어주고 영어책을 하나둘 사모으기 시작하는 절 보면서...엄마 아빠도못하는애한테 영어책을 왜그리 많이 사주냐고 화를 버럭버럭 냅니다.그때마다 제가 설득을 해보지만...결국 싸움으로 이어지고 맙니다..저는 학창시절 영어를 잘하고 싶은맘은 굴뚝 같아도 너무나 어려웠고..외국인앞에서입조차 열수 없는 저자신을 보면서 자식만큼은 영어환경에 자연스럽게 노출시키고자 했을 뿐이며.그렇게 영어만 가르치려고 한것도 아니고...자기가 좋아하니깐 조금씩 재미를 붙여주려고한것 뿐인데...정말 어떻게 설득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선배맘들...조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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