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2년후 초등연계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다른 영유와는 달리 스피킹에 많이 중점을 두는 곳이라 별 스트레스 없이 다녔죠..
그 방식은 초등도 마찬가지인지라
수업 1시간 30분에 비해서 진도나가는것이 너무 약하네요..
다른 곳과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하지만 아이는 너무 재미있다 하고요..
어린 아이라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다니는것에 만족하고 다녔는데
지금 돌아보니 이것이 옳은것인지..
어차피 다니는거라면 다른곳 처럼 어느 정도는 학습적인 면이
나아가야하지 않나하는 생각에 다른 학원들을 기웃거리게 되네요..
막상 옮기게 되면 이곳보다는 훨씬 많은 숙제가 심하게 부담스러울듯한데요..
1학년인 아이를 학습적으로 조금은 당기는곳으로 옮겨야하는지..
아니면, 그저 아이가 재미있어하는것에 만족하고 그냥 여유있게 해야하는건지..
이 고민에 너무 머리가 아프네요..
이곳의 어머님들은 엄마표로도 많이 해주시는데
이런 고민으로 글을 올리려니 조금 눈치도 보이지만..
선배맘님들은 어케 생각하시는지요...
작년 하반기동안 책을 1000권정도 읽었어요.
영유보다 그 책읽기에서 더 많이 늘은것도 느끼기는 하는데..
이곳저곳 알아보다보니
어린 아이들의 수준도 꽤 높더군요..
공부하는 방식과 양이 무서울정도로..
어떤 선택이 옳은걸까요?
학원에서는 느슨하게 하면서 집에서 엄마랑 더 공부하는것이 좋은지..
아니면. 어차피 좀 더 큰후에는 강도있는 학원에 맞춰서 수업을 하려한다면
일찍 적응하는것이 좋은건지..
많이 겪어보신 선배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꾸벅.. 넘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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