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시리즈의 역사편 작가인 Terry Deary 가 쓴 재미있는 역사이야기이고 테이프의 한면은 미국식발음으로 또 한면은 영국식발음으로 녹음되어 있어서 재미있겠다 싶었어요. 또 그림도 코믹스럽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의 취향에 딱 맞겠다 싶어서 어떤 사이트에서 공구를 하길래 샀어요.
리딩레벨은 2.5이고 테이프 한쪽면이 20분 정도 되며 녹음속도는 분당 120-140입니다. 목소리는 normal 합니다. 그렇게 생동감이 있거나 애직트리하우스처럼 졸리거나 하지는 않아요. 글의 호흡은 짧습니다. 내용은 창의적입니다. 예로 트로이의 목마에 대한 이야기는 늑대소년이야기와 믹스가 되어 있습니다. 역사적인 사실에 기반을 둔 새로운 이야기에요. 역사에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재미있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과학을 좋아하는 2학년 여아라 앞으로 이 책을 재미있게 볼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한권을 보고나서는 처음엔 재미가 없었는데 끝은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역사적인 사실을 그대로 이야기 한 것이 아니라 약간 헷갈린 것 같습니다. 제가 읽어보니 기발하고 재미있어요.
지금까지 계속 미국식 발음 테이프만 들었었는데 이번에 영국식 발음의 맛에 흠뻑 젖어들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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