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재 목동살고 있습니다. 제가 살아서가 아니라 정말 고학년쯤 되면 벌써 특목고 준비를 위해 조기 준비를 하시는 열성부모들도 많아요. 그런데 전 그렇게는 안합니다. 울 딸이 4학년인데 주변의 그런 반응에
늘 자극을 받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늘 아이에게 동기부여를 시키는 일이지요. 다 공부를 잘해서 박사학위도 받고... 공부로 성공하는 것 아니쟎아요. 비싸고 좋은 학원을 보내도 아이가 공부에 취미가 있어 잘 따라 주면 좋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 정말 아이에게 벌써부터 생지옥이라 생각이 드네요. 주변에 너무 심하게 그렇게 부모가 하다 보니까 스트레스를 받아 탈모가 심한 아이도 봤고, 정신과 치료를 받는 아이들도 봤습니다. 저는 아직 아이에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 관리 주도권을 주고 스스로 학습법을 시도하고 있어요.
많은 시간 학원에 보내서 주입식 학습이 아닌 진정 아이의 생각을 넓혀주고 사고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환경이라 생각됩니다. 어젠가 모방송을 보니 일류대학을 다 보낸 어머니들이 방송 되었드라고요. 일류학원을 보내서가 아니라 공통점이 부모가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동기부여를 했다는 것이 드라고요.
님께서 고민하시고 주변의 말이 있드래도 정말 목동이나 강남에 이사만 한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니라
위의 말씀드린 것처럼 그런 환경을 어디서나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고민 맘님의 글입니다.
요즘 목동엄마들이 쓴 책도 나오고 다들 강남이 너무 비싸다하면 모두 목동으로 이사갈려고 고민들 많이 하던데요 흔히 이동네에 살면 모든게 다 해결된다고 하는데 뭐가 해결되는거지요?이동네의 아이들이 다들 무조건 공부를 잘한다는말은 물론 아니겠지요?전 지금 대구에 살고 있구요.. 친구가 목동으로 이사오라고 해서 고민중이예요.서울에서 한 7년 살았었구요 .. 솔직히 서울이 아이들 볼거리가 많아서 좋긴 한데요.먼 미래를 보면 어떤게 좋은 판단일지.공부잘하는 아이는 어느곳에 살아도 잘한다는 말은 옛말이 되고 이젠 어디 사는가에 따라 성적이 미래가 결정 된다고 할만큼 서울에 대한.. 또 일부 지역에 대한 엄청난 선호도가 저를 고민에 빠뜨리네요.곧 초등학교에 입학해야하고 저도 아이에 대한 기대가 대단한지라... 욕심도 쪼금 나구요 아이도 잘하구요.목동에 사시는 맘님들 어떠신가요? 그리고 다른 지역에 사시는 맘님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요.도움 주세요 꼭.이런저런 얘기 많이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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