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RE] 역시 훌륭하시네요.

  • 황유선
  • |
  • 2001-10-05

대전 스토리 하우스 강의 때 뵌 황유선 입니다. 역시 훌륭하시네요. 저도 그런일 때문에 많이 고민했었어요. 제 원칙의 하나는 한글책이 있는 영어책은 절대로 안사고 영어책이 있는 한글책은 절대로 안사죠. 아이들은 가슴으로 책을 읽는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수정님의 글을 읽고 많은 도움이 되었읍니다. 대전에 내려오시면 꼭 연락하세요. 이수정님의 글입니다. > > 사실..... 저도 당신같은 고민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 시공사니 비룡소니 사계절이니 하는 출판사에서 나오는 번역 창작 그림책이나 첫발견 번역본 보면........그런 거 읽어 줄 시기가 온 것 같은데..... 영어 원문을 보니 글이 너무 긴 것 같고 문장도 만만치 않고... > 그냥 번역본 읽어 주면 편하겠다....... 이런 생각했었습니다. > 번역본은 그냥 몇 번 좍 읽어보면 feel이 딱 오고 준비 안 해도 굉장히 재미있게 읽어 줄 수 있고....... 질문 걱정, 문법 걱정, 발음 걱정 이런 거 안해도 되고........괜히 영어 그림책 읽어 준다고 이런 느낌 반도 못 전해 주는 것 아닌가...... 생각하기도 했었습니다. > 그러다가도 욕심이 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 간단한 사물인지 그림책으로 우리 아이 영어 그림책을 끝내려니 어쩐지 부족한 거 같고..... 영어 그림책을 읽는다면 이 정도는 읽어 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 영어 서점에 쌓여 있는 쉽지 않은 원문 책들을 보며 .... 아득해지기도 하다가........ 엄마라는 욕심으로 덜컥 덜컥 사버리기도 하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 당신도 그렇지 않습니까? > > 그러면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당신은 묻고 싶겠지요. > 저희 아이가 어떻게 책을 읽고 어떻게 반응을 했는가에 대해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우선 당신에게 다시 한번 묻고 싶군요. > 번역본을 포함한 한글 그림책과 영어 그림책이 있을 때 당신은 어떻게, 어떤 선택을 하십니까? > 많은 분들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 그냥 원본이 있는 책은 영어로, 전통이 담겨있는 우리 나라 좋은 책은 한글 책으로...... > 이 말은 편리한 말이기는 하지만 또 말만큼 쉽지도, 정답도 아니란 생각을 저는 하고 있습니다. > 한번쯤은 저도 멈추어서 생각했던 내용들이기에 당신이 머물러 생각하고 있는 모습에 그냥 지나갈 수가 없어 펜을 들었습니다. > > 생각 하나-----> 해.석.이 아닌, 해.석.을 넘어 느끼는 번역 문학의 즐거움 > > 많은 어머님들이 영어 그림책을 읽어 주시면서 투덜거리시는 것이 해석에 대한 문제입니다. > 해석을 해주어야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한번 읽고 한번 해석해 주고 그래도 되나요? > 이런 질문들 말입니다. > 그런 것들에 대해 이미 많은 분들이 벌써 좋은 의견을 내놓으셨습니다. > 아이가 영어 그림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해석을 해 주되, > 너무 친절하게 해석을 해 주면 익숙한 한국말에 자꾸 기대게 되니 직독직해 만큼은 피해라....... 이런 의견들이시죠. > 저도 이 내용이 가장 설득력을 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저는 이러한 질문들을 접하면서 늘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이 > 많은 엄마들이 해석까지는 생각을 해도 번역에 대해서는 생각을 하지 않는 구나..... 이런 아쉬움입니다. > >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라는 책 아시지요? > 이와 비교해 영어본인 "The Story of the Little Mole"을 읽으면서 > 번역된 한글 그림책이 무척 재미있게 잘 되었구나 .... 원본인 독일 본은 이렇게 직설적으로 씌었을까? 하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 왜냐하면....... 아실거에요. > 영어본에는 "poop" 이라는 말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 아이들이 키득거리며 좋아하고 흥분할 요소인 > " 네가 내 머리에 똥쌌어?" 이 대사가 영어로는 "Did you do it like this?" 로 점잖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 제목도 "작은 두더쥐의 이야기"라니..... 거기에 비해 한글본인 "누가 내머리에 똥쌌어" 는 얼마나 우리에겐 유쾌, 상쾌, 통쾌 입니까? > 이 책을 아이가 원문으로 접하다 보면 절대로 아이는 영어로는 "Poop" 이란 말을 공개적으로는 하지 않는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겠지만 누군가가 내 머리에 못할 일을 한 황당함을 그리도 신나게 느끼지는 못할 것입니다. > > 이런 재미를 경험하는가 하면 가끔 번역본들을 통해 원문의 그 무엇이 빠졌다는 상실감을 느끼게도 됩니다. > 유명한 그림책 비평가이신 최윤정씨가 번역한 비룡소에서 나온 "나는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가 저에게는 그런 느낌을 주었습니다. > 벌써 원문이 들어오기 몇 년 전에 번역이 된 이 작품들은 우리에게는 "Little Bear" 로 잘 알려진 " I CAN READ BOOKS" 시리즈입니다. > 이 시리즈는 미국에서 아이들 리딩 교재로 씌어진 책입니다. > 대부분의 창작 동화가 과거형인데 비해 이 작품들은 글 대부분을 고집스레 현재형으로만 처리했고, > 가장 쉽고 단순한 단어만 골라 책을 썼다는 노력이 역력하게 보이는 작품들이지요. > 그런데 이런 리딩시리즈가 번역이 되다보니 우리 한국에서는 스토리 중심의 이야기책이 되어버렸습니다. > 물론 각각의 번역은 나무랄 데가 없지만, 작가가 심혈을 기울였을 쉽고도 간단한 영어 문맥을 읽는 즐거움은 사라져 버린 듯 합니다. > 번역작품을 대할 때 느끼는 부조화를 전형적으로 느끼게 해주는 작품들이었습니다. > > 제가 이 두 가지 책을 예로 들은 이유는 한글과 영어, 두 가지 언어로 책을 접하게 된다면 > 한가지 언어로 느끼는 느낌과는 또 다른 문화의 차이점, 어학적 감수성을 경험할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입니다. > 그렇다고 모든 작품을 영어와 한글 모두를 읽어 주자는 말은 아닙니다. > 저는 중심이 되어야 하는 언어는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가령 원문이 있고 아이나 엄마 모두 원문을 소화할 능력이 된다면 굳이 번역본부터 읽어 줄 필요는 없겠지요. > 단지 어떤 작품은 원어인 영어로 어떤 작품은 한글로....... 이렇게 나누는 것으로 끝나지는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 다섯 권의 원문 책을 읽어 주셨다면 한 권 정도는 번역본을 찾아 읽어주시면 어떨까 .... 조심스럽게 제안해 봅니다. > 읽혀야 할 책이 많은데 그렇게 되면 읽는 책의 양이 줄어 들거라고요? > 저는 양이나 부피로 책 읽는 가치를 따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 아이가 처음에 읽던 언어만 고집한다고요? > 이러한 작업에 아이가 익숙하지 않은 것은 아닐까요?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시도해 보시면 어떨까요? > 번역은 해석과는 또 다르게 작품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문학의 또 한 장르라는 것을 많은 어머님들이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 거기에 두 나라의 인쇄기술이나 종이질의 차이로 인해 똑 같은 작품이라도 그림이 어떻게 다르게 느껴지는지.... 그러한 세세한 감성까지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은 당신의 보너스입니다. > > > 생각 둘-------> 모국어와 영어가 부딪쳐서 만나는 교집합과 합집합 > > 창작 그림책분야에서 번역 문학의 즐거움을 언급했다면 > 과학, 음악, 미술의 내용을 전달하는 지식 그림책에서는 개인적으로 번역을 강조하고 싶지 않습니다. > 왜냐하면 지식그림책에는 "개념" 이라는 내용이 언어가 주는 아름다움보다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 아이들이 읽는 지식그림책의 내용이란 것이 영어 그림책이건 한글 그림책이건 살펴보면 대체적인 흐름이 있고 개념도 중복되기 마련입니다. > 단지 두 언어의 차이로 인한 "용어" 의 차이가 왠지 크게 느껴질 따름이지요. > 그렇다면 어떻게 이 용어에 대한 낯설음을 극복시키면서 아이에게 지식과 영어를 함께 접하게 해 줄 수 있을까? > 앞으로의 아이의 영어교육에 있어서도 이런 지식을 다루는 "용어" 는 상당히 중요할 터인데 어떻게 부담 없이 이 용어를 아이에게 전달해 줄 수 있을까? > 저는 First Discovery에서 "Butterfly"를 보고 아이가 나비에 대해 어느 정도 관심을 보인다면, > 한글 번역판인 첫발견 시리즈의 "나비" 를 보여 주기 보다는 다른 한글 자연 그림책 중 "나비"를 골라 읽어 주는 것이 지식을 이해하거나 언어를 이해하는 모두에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 왜냐하면 개념을 정립하는데는 똑같은 내용보다는 여러 가지 다른 예(그림이나 사진)들을 살피고 > 조금씩 내용이 다른 방식의 설명을 듣는 것이 훨씬 이해가 잘 되리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이런 점을 생각하면 영어 지식 그림책을 읽어 줄때도 모국어를 사용해서 아이에게 설명해 주는 것도 나름대로 의미있는 작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또한 한글책을 통해 아이에게 익숙한 모국어와 > 아이에게 좀 더 친근한 소재들 (예를 들자면 나비의 경우 호랑나비, 배추 흰나비, 노랑 나비)로 설명되어 질 때 훨씬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 지식을 이해하는 데는 "관찰, 실험, 비교" 라는 가장 기초적인 덕목들이 있습니다. > 이러한 덕목들은 비슷한 개념을 가진 다양한 책을 가지고 풍부한 예를 통해 어머님들은 보다 쉽게 그 내용을 전달해 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비슷한 수준과 내용의 한글 책과 영어 책을 동시에 접하면서 > 서로에 대해 일종의 Prior Knowledge(사전 지식) 가 생김으로서, 훨씬 쉽게 영어 지식그림책에도 다가설 수 있지 않을 까 합니다. > 그래서 일까요? > 저는 개인 문학 작품인 창작 그림책을 택할 때는 더 새롭고 더 다양한 내용과 새로운 기법의 그림을 찾지만, 지식 그림책을 택할 때는 비슷한 내용을 포함하는 책을 여러 권 사는 것을 즐겨 합니다. > 저는 한글 지식 그림책과 영어 지식그림책의 경우, > 이들이 만났을 때 교집합과 합집합같은 영역이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제가 생각하는 교집합엔 같은 내용을 의미하는 각각의 지식 용어가 존재하며, > 합집합엔 두 언어의 내용이나 용어를 설명하기 위해 표현된, > 갖가지 다양하고 풍부한 여러 가지 예들이(자연들, 작품들, 사람들, 물건)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 생각 셋-------> 언어 레벨을 고려하지 않는 책 선정의 미련함 > > 아이가 커나가면서 영어 부분에 있어서는 언어레벨과 인지레벨의 차이가 점점 벌어지고 있음을 크게 느끼게 됩니다. > 대개 그 차이를 엄마들이 인정하는 시기는 만 2세에서 만 3세 정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 열심히 영어 그림책을 읽어 주시던 엄마들도 시공사니 비룡소니 위대한 탄생이니 하는 책들을 전집으로 들여 놓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 아이들이 자꾸만 해석해 달라고 해서 이젠 더 이상의 영어 그림책은 읽어 주시기가 곤란하다는 말씀들을 하시면서 속상해 하는 시기기도 합니다. > 혹시.... 당신도 그렇다면....... 아이가 해석해 달라고 조르던 그 책의 영어 언어 레벨은 너무 높은 것은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 대체적으로 많은 엄마들은 아이에게 늘 아이의 나이보다 한 단계 어려운 책을 읽어 주고 싶어하십니다. > 아이가 너무 쉬운 책만 좋아하면 조금 불안해지기도 하지요. > 영어책도 마찬가지여서 지난달에 산 책 보다는 이번 달에는 더 어려운 책을 꼭 사야만 할 것 같습니다. > 요즘 들어 생각하는 것이 한글책과 같은 인지 레벨의 영어 그림책을 읽는 것은 아이의 나이가 들 수록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인 우리 나라에서는 어려운 일이다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 그런 한계가 있다고 해도........ 영어 그림책 읽어 주기를 중단하기보다는, > 아이의 영어 언어 레벨에 맞는 쉬운 책을 골라 주시면 어떨까요? > 물론 부지런히 인지 레벨에 맞게 영어 언어레벨도 키우기 위해 다른 노력도 겸해야 할 것 입니다. > 학습의 개념을 도입해도 좋은 나이가 되었다고 판단 된다면, > 여러 리더스 시리즈의 책이나 학습지, 전문 선생님이나 교육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고, > 영어 대화를 조금씩 실천해 나가거나 영어 비디오나 영어 CD등 다른 환경에도 좀 더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 생각 넷--------> 돈 안들이고 책 읽는 재미 > > 처음에 번역본을 함께 접해주자는 말과, > 또 지식 그림책을 읽힐 때 영어와 한글 그림책 구별 없이 다양한 책을 읽히자는 말을 읽으시면서 당신은 얇은 지갑을 걱정했을 터입니다. > 저 같은 경우도 책 욕심이 많아서 책으로 들어가는 책값이 만만치 않은 형편임에도 서점에 가면 늘 책을 사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힙니다. > 요즘은 출판계 전체가 어린이 책 시장에 뛰어 드는 것은 아닌가 할 정도로, > 하루가 다르게 어린이 책이 많이 출판되어 나오고, > 하루가 다르게 좋은 책이 나오고 있습니다. > 물론 수입되는 영어그림책들도 마찬가지고요. > 이런 현실 앞에서 경제적으로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하여도 당신과 이야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 1) 서점에 가서 실컷 책읽기 > > 저는 서점에 가서 아이에게 읽어 주는 책의 종류가 세 가지 있습니다. > 아이가 재미있게 읽은 책의 원본이나 번역본을 읽어 주는 것이 그 첫 번째이고, > 돌이나 두 돌 짜리 책으로 나온 아주 쉬운 영어 책이나 한글 책을 골라서 읽는 일이 두 번째이며, > 재미있는 장난감이나 장치가 있는 영어 책이나 한글 책을 아이에게 골라서 읽히는 것이 세 번째 입니다. > 경험상 처음 대하는 책보다는 아이가 많이 경험한 책의 원본이나 번역본을 읽어 주는 것이 좋았고 아주 쉬운 책을 읽어 주는 것이 반응이 괜찮았습니다. > 신간이나 새로 수입되어진 쉽고도 좋은 책들을 모두 살 수는 없으니 궁여지책으로 저는 이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 > 2) 도서관에서 책 빌려 보기 > > 대개 각 구에는 도서관들이 있고 도서관이 가깝지 않은 곳에는 이동 도서관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 여기에 회원이 되면 대개 2주에 3권씩 책을 빌려 볼 수 있습니다. > 도서관에서 빌려 보는 책들은 많이 낡기는 했지만 서점과는 다르게 좀 오랫동안 책을 볼 수 있고 도서관이라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아이랑 이것저것 책을 골라 열람실에서 함께 읽다가 아이가 빌리고 싶어하는 책을 골라 빌리게 합니다. > 저는 다양한 그림의 쉬운 과학 그림책들을 많이 빌려 보기도 하고 아이가 가지고 있는 영어 원본의 번역본을 자주 빌려보는 편입니다. > > 3)이웃과 책 바꿔보기 > > 아이들 친구 집에 가면 늘 아이의 책꽂이에 눈길이 머뭅니다. > 그리고 어떤 책을 아이가 좋아하나 어떻게 좋아했나 이야기 나누는 것을 저는 즐겨합니다. > 처음에는 책을 빌려 달라는 것이 어려웠었는데 서로 빌려주고 빌려 받으니 요즘은 몇몇 친구들과 이러한 바꿔 보기를 자연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 영어 모임을 하고 있다면 영어 모임에서 이러한 책 바꿔보기를 활성화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경험상 이 방법이 효과를 거두려면 기간은 최소 한달 이상, 그리고 시리즈 물이라면 시리즈 전체를 바꾸어 보는 것이 큰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 한달 정도 보고 있으면 어느 정도 아이가 책에 많이 접촉이 되고 시리즈 물이라면 전체적인 흐름이 눈에 들어오게도 됩니다. > > > 영어 책을 아이에게 읽어 주다 보니 영어를 떠나 배우게 되는 것이 많아 참 고맙다는 생각을 합니다. >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쳐 줌으로써 다양한 좋은 그림 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살필 수 있게 된것을 개인적으로는 첫 번째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 중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윌리엄 스타이그의 "부루퉁한 스핑키"라는 책을 "Spinky Sulks" 라는 영어 원본을 통해 알게 된 것은 특히나 흐뭇한 일입니다. > 이젠 망설이지 않는 가을입니다. > 푹신한 쿠션을 뒤로하고 따뜻한 담요와 함께 아이와 책 읽는 즐거움에 빠지는 것도 따뜻한 가을을 보내는 한 방법이 되겠지요. > 또 긴 글을 당신에게 드리고 말았습니다. > > > 2001 10월에 > > 이 수정 드림 >

추천 공유
  • 답글쓰기
스크랩
  • 이전글 ◆◆영어원문과 한글책을 놓고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보내는 편지
  • 다음글 영어놀이방이 나을까요? 스토리하우스 회원이 되는게 나을까요?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일반][RE] 역시 훌륭하시네요.
    • 황유선
    • |
    • 2001-10-05
    0
  • [24-36개월]영어놀이방이 나을까요? 스토리하우스 회원이 되는게 나을까요?
    • 승민사랑
    • |
    • 2001-10-05
    0
  • [24-36개월][RE] 양자택일의 성격은 아닌 것 같은데요.
    • 윤형맘
    • |
    • 2001-10-05
    0
  • [24-36개월][RE] 한말씀만 더...
    • 윤형맘
    • |
    • 2001-10-05
    0
  • [24-36개월]감사드립니다.
    • 승민사랑
    • |
    • 2001-10-05
    0
  • [24-36개월][RE]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윤형맘
    • |
    • 2001-10-06
    0
  • [좋은영어 비디오]추천해주세요.
    • 소연맘
    • |
    • 2001-10-05
    0
  • [좋은영어 비디오][RE] 게시판 검색과 알짜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 쑥쑥
    • |
    • 2001-10-05
    0
  • [일반]Tips for mom (사소한것 같지만 틀리기 쉬운것)
    • 자끄린느
    • |
    • 2001-10-04
    0
  • [일반]한국의 위씽?....우리동요 좋은 오디오 없나요?
    • 장군맘
    • |
    • 2001-10-04
    0
  • [일반][RE]이걸 추천하고 싶어요~
    • 원이맘
    • |
    • 2001-10-05
    0
  • [일반][RE] 삽살개 동요... 너무 좋군요. (+ 질문 하나)
    • 깐돌엄마
    • |
    • 2001-10-05
    0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