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딸아이가 영어유치원 2년차입니다.
쑥쑥은 학원도 안보내시고 좋은 성과를 내시는 분들도 많지만 반대로 영어유치원 내에서는 방과후에 과외로 하는 수업을 하는 아이들때문에 또 더 스트레스 받기도 합니다.
무튼..
나름 집에서 책을 읽힌다구 들이대고 있는데..지금 리딩트리는 5단계정도.. 윗단계 책은 없어서 모르겠구요
유치원에서 스텝인투리딩 2단계(집에 20종류 있음) 하는데 첨 읽을때 바로 읽고 이해된다고합니다 . 모르는(?) 단어가 몇 개 안되는거 같고요.. authentic(?맞나요)한 영어동화도 즐겨 읽습니다..
요기까지 제가 아는한 아이 수준이고요..참 듣기는 읽기보다 좀 나은 편인것 같습니다.
지금 집중듣기로 주니비를 들이밀었는데 1시간을 꼬박 듣고 또 듣고 싶어합니다. 재미있다고요..
근데 주니비는 아이가 모르는 표현이나 단어 접해보지 못한 복잡한 문장도 많아보이네요..
그래서 잘 이해되냐고 물어보니까 빨라서 휙휙지나가는게 많지만 중간중간 들리는데 재미있다고..
자꾸 들으면 들리는 부분이 많아지냐니까 그런거 같다고 합니다..
사실 제가 도와주는 부분은 전혀 없고 책 보면서 들으라고만 하고요..제가 내용을 모르는 관계로다 간단한 내용도 못물어봅니다^^;;
이런데 계속 들려주는게 맞을까요..아니 효과적일까요..좀더 맞는 단계의 책을 접해서 어휘를 늘려주고 들려줄까요..
만약 계속 들려준다면 제가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단어나 표현을 집어줄까요..
아긍... 고민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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