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로는 부족해서 이곳으로 옮겼네요. 쑥쑥에는 자주 오지만 그저 수박 겉핥기 식으로 지나가기만 했었죠. 그러던 중 소민맘님의 컨텐츠를 보고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답니다. 아이와 하루종일 지내지만 뭐하나 특별하게 해준게 하나도 없는 거예요. 소민맘님의 정성과 소민이의 게임보드를 만드는 과정에서의 진지한 모습, V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제 가슴에 와닿습니다. 소민이는 몇 개월인가요? 우리 지니는 40개월이 조금 넘었답니다. 매일 매일 심심하다며 엄마를 애처롭게 바라보는 (?)눈빛에 저를 소민맘님의 열혈(?)팬으로 만들어 버렸죠. ㅋㅋㅋ한가지 조언을 더 부탁드려요. 요즘 저는 고민아닌 고민에 빠졌답니다. 아이를 내년에 유치원이나 영어학원에 보내야 하는지 마는지를요. 소민맘님이라면 보내지 않고도 훌륭하게 아이를 키울만도 할텐데.지니가 저의 노력에 비해 요즘 영어에 관심도 많아지고 output도 많아졌거든요. 너무 무식한 엄마라 엑티비티 사이트를 알면서도 어떻게 원하는 걸 찾아야 하는지를 몰라 프린트를 못하니 말이예요. 허~ 아이의 욕구에 비해 엄마가 그걸 채워주지 못하니 다른 학원에 보내려 하는데 막상 찾아보니 입맛에 맞는 곳이 없더라구요. 결국은 제가 부지런한 엄마가 되어야 하는 거겠죠?소민맘님의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올려주신 그림은 넘넘 감사해요^^ 일요일은 게임판 완성해서 하루종일 주사위 던져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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