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넋두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5세, 3세(33개월)의 딸래미가 있어요. 큰딸래미의 언어는 한국어부터 영어까지..들으면 듣는 속속.. 말을 많이~ 빨리 하는 편이였습니다.큰아이 18개월때.. 떡~~ 하니 작은녀석이 태어났는데..얼마나 희안하고 힘들던지.. 잠시도 옆엘 떠나질 못했습니다.하루종일 옆고. .자다가도 벌떡.. 화장실도 업고다니고...큰아이가 참으로 불쌍했지요.. 큰딸과 저는 작은 아이의 울음때문에 밥도 제대로 먹질 못할 지경~ 작은아인..자면서도.. 제 팔굼치를 만지며 자야했고.. 없으면 바로 깨어나느 스타일.. ㅋㅋ 그렇게 그렇게.. 작은아이가 태어남과 동시에 저희는 영어와..이별을 했더랬어요.(비됴는 가끔씩 봤쬬) 그리고.. 약 16개월 가까이 시간이 흐른후.. 다시 영어를 접했고,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 동요듣고.. 동화책 보고.. 비됴보고.. 그렇게 시간이 흘렀는데.. 유별난데다... 늦된작은 아이... 이젠 말까지도 늦더군여.그래서, 다시 영어와 담 쌓고..지낸지.. 6개월째...입니다. 6개월이 지나고 보니.. 큰아이는 간단한 대화조차 잊어버리고 있음이 느껴집니다.그리고 작은아이는 말이 쪼매 늘었습니다.대화가 가능한 정도는 아닙니다. 16개월때부터 걷기 시작했지요. ^^ 원래 늦되나 부다..하고 그냥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요즈음 쪼매.. 말이 늘어가고 있는 작은 녀석을 보면.. 우리말 책 읽고 말하기 하기를 잘했다 싶지만..큰아이를 보면.. 허거~~~~~~~~~~~~~~~~! 걱.. 잃어버리는 속도가 너무나도 빠릅니다. ㅋㅋㅋ 이래..저래 능력이 되지 않기에 ... 작은 아이 말부터 틔우고.. 나서...영어에 발을 담궈야 함을 느낍니다. ㅋㅋㅋ 근데, 작은녀석의 언어발달은 왜이리도 늦은것인지.... ㅋㅋㅋ (이제 몇달후면 4살인데..흑.. T.T) 장기전.. 마라톤이라고 생각하고 ... 못해도... 느긋하니..완주라도 해보자..(언제가 될런지..) 라는생각을 하곤 있지만... ㅋㅋㅋ 작은 녀석이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슴다.. 근디, 이 늦된 녀석이 왜이리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븐지..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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