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이스님, 저 사주대 강의 아주 잘 들었어요.
저 지금 현재 충전 기간인데 아나이스님 강의만으로 지탱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내내 저도 머리속에 온통 개구리뿐이네요.
다행히 지우가 어린이집에서 개구리의 변태에 대해 이미 배웠기때문에 아주 접근이 쉬웠고
아이도 재미있어 하네요.
매일 매일의 활동을 아주 세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얼 읽었고 아이의 반응은 어떠했는지, 제가 찾은 자료들도 더 적어넣구요.
도서관에서도 개구리에 관한 책을 많이 빌려와서 함께 봤지요.
아나이스님 덕분에 무척 알찬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둘째를 위해 I can jump like frogs.등등의 문장을 말하며
거실을 뛰어 다녔습니다.
숨이 턱까지 차올랐지만 제가 뛰는 만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커지니 정말 재미있더군요.
혀를 날름거리며 I can eat flies,yum,yum,yum. 하니까
온 몸을 흔들며 도망을 갑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오늘의 이 일들도 잘 기록해둘거예요.
감사하고, 앞으로의 강의도 기대할께요.
아나이스님의 글입니다.
> 아이들은 쑥쑥 자란다고 하더니.
> 정말 어제 봤었던 밤비님의 영민이와
> 미리내님의 지우는 분위기가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
> 역시. 여자아이들은 드레스를 입히면 예쁘군요.
> 호~~~ 또 딸에 대한 생각이 새록 새록~~~
>
>
>
> 미리내님의 글입니다.
>
> >
> >
> >
> >
> > 여자 아이가 7살 지우, 그 옆은 남동생인 3살짜리 주영이 입니다.
> > 누나가 드레스 입는 걸 샘내서 속치마라도 입혔지요.
> > 사실 속치마도 뽕(?) 이 들어가서 이쁘거든요.
> > 지우는 공주처럼 보여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온 몸과 입,그리고 손가락에 힘이 잔뜩 들어가있고,
> > 주영이는 치마 입으면 ** 떨어진다는 할머니 말씀에 그거 떨어질까봐 부여잡고 있는 중입니다.
> >
> > 이 사진은 조명 테스트용으로 찍은거고
> > 본격적으로 찍으려는데 필름 감기는 소리가....
> > 그 이후로는 벼르기만 하다가 결국 사진 못 찍었답니다.
> > 저도 아이들 고모 결혼식에 입힐려고 흰 드레스를 신청한 거였는데
> > 고모가 결혼을 아직 안하네요...
> > 한겨울이 되기전에 식을 올려야 하는데...
> >
> > 밤비님 부름에 사진 올리기는 합니다만
> > 요즘 게시판에 얼굴을 많이 내밀지 못해 죄송합니다.
> > 저,요즘 충전이 필요해서.....


쑥쑥몰
체험이벤트













밤비님이 부르시니...저도 사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