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영어유치원에 보내고 있구요 사실 아이의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진 못합니다..
제가 받았던 교육의 한계라고 할까요..암튼 아이가 한글로 정확히 독해해내지 못하면 잘 알고 있는건지 항상 의심하게 됩니다..에고..
근데 요즘 집중듣기 흉내낸다고 챕터북을 들이밀었는데 의외로 잘 듣고 재미있어 합니다.
주니비 4권을 들이민지 한달여 조금 넘은것 같고요,, 요 몇주전부터 흥미를 붙여서 시간 나는대로 일주일에 간간히 듣고 있습니다. 한번들으면 책 한권 다 꼼짝 않고 듣구요.
제 생각엔 수준이 넘 높은거 같아서 더이상 구입하지 않고 있었는데 주니비 넘 잼있다구 더 사달라구 조릅니다. 게다가 어제는 매직트리하우스를 우연히 빌려서 한번 듣더니 동생이 방해해서 중간중간 못들었을텐데도 꽤 구체적으로 줄거리(전체는 아니고 일부분)를 얘기해줘서 조금은 놀랐습니다. 그리구 재미있다고도 하고요..
이정도면 챕터북을 계속 진행해주어도 될른지요.. 그리구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독후활동자료는 혹 참고할만한게 없을까요.. 제가 책을 다 읽고 질문도 하고 그럼 좋겠지만..능력도 부족하고 암튼 핑계겠지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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