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동안 고민많이햇음다..
6세 영유(폴#) 1학기보내놓고 뭔가 찜찜한데 돌쟁이 둘째때문에요..
글 몇번 올렷음다..
집에서 풍부한 영어책을 많이 읽고 듣고싶어서 고민고민하다가
9월부터는 그리하기로 결정햇어요..
1학기내내 준비도 하고..
들어갈때 어느정도읽고, 지금은 매직트리하우스 듣고잇어요..
듣다보니 연극을 하게되더군여..제가요..
오늘 오픈수업이잇엇어요..
리딩시간인데..
교과서를 넘기는데 어디펴는지.
수줍어하는 우리아이 읽어보라니 모기만하게..
쓰기도 별로 좋아하지않아 단어테스트에서 남보다 덜맞아서 문제잇다고 그러고
프린트물로 문장 순서바꿔놓고 바르게 쓰기하더군요..
애들이 따라하긴합니다..
근데 표정이 다들 제보기엔 평소표정이 아닙디다..
유치원이 처음이라 친구땜에 간다고는 하는데..
오늘보니 빨리 결정내렷을껄..
또 그런걸 집에서 해줄자신도 없는데..
오만가지생각으로 약먹고 누워잇엇음다..
만재나 사랑님자제분들도 영유 2년은 나온것같아
다녀볼생각도 해봣는데..
컴터에 접속해 매일 숙제에, 한달에한번 시험에, 이주에한번 스펠테스트에
잡다스런것들 악착같이 못하겟슴다..
그냥 책무지 막지 읽고 드는다는 생각엔 변함없음다..
우리나라 교육이 이런건가 싶기도하고..
학교가서 나름해서 테스트보면 또 어데가 부족하다하겟죠..
어깨도무겁고 참 심난한하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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