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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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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아들의 가슴아픈 외모

  • 장군맘
  • |
  • 2001-10-07

울장군이............ 어쩜 그리 저는 하나도 안닮았는지.... 울시댁식구들은.....자기네 닮았다고...외그리들 좋아하는지... 일단 덩치가..... 울장군이 10개월에 14키로라면....아무도 안믿는답니다.. 울신랑요? 100키로가 조금 안된답니다.. 울시어머니요..168키에 몸무게는 저도 모르지만 꽤나 덩치가 나간답니다. 울장군이. 울신랑. 울시어머니............ 제가 봐도 넘넘 웃기게 똑같답니다. 거기에 덩치들이...다 한덩치들하니... 울 시어머니가 장군이 업고 있으면..... 정말 딱이랍니다.. 코요?....하필 울시어머니의 친정엄마... 그러니까 상할머니의 그 납작한코를......헉.... 장군이-아빠-할머니-상할머니...똑같습니다.(한집에 4대가 살아요) 영어는 매일 안해도 코잡아주기는 매일해야된답니다. 우리 동네아이들은...... 제가 세뇌를 시킵니다... 장군이는 뚱뚱한게 아니라 근육이란다... 혹지나가다 어떤애들이 제 되게 뚱뚱하다...그러면.. 옆의 아이가....아니야..저거 근육이래...라고 말할정도로요.. 그래도.... 너무너무 사랑스럽답니다....... 근데......암만봐도....... 우리장군이가 세상에서 제일 이쁘답니다. 배현주님의 글입니다. > 미리내님의 긴 하소연 글을 읽고 저는 우리 딸 외모에 관한 과거 때문에 가슴이 아팠습니다.미리내님 아이가 시어머니 닮아 예쁘다면 정말 좋은 일이죠. > 미리내님도 정말 세련된 미모입니다. > > 결혼 전 저는 지금에서 마이너스 20Kg의 몸무게로 정말 얼굴은 예쁘다는 소릴 많이 들었죠 (으윽- - - 소화안되시는 분들 조금만 참아 주세요.) > > 지금은 전형적인 아줌마로 살고 있지만 그때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 제가 결혼 4년만에 어려운 임신을 하자 주변에서는 아이에 대한 기대가 컸죠. > 남편친구들이 모여서 하는 말 "아빠 키에 엄마 얼굴이면 미스 코리아나 슈퍼모델은 문제없다" (참고로 남편의 키는 185Cm이고 저는 160Cm가 안되는 숏다리입니다. 그리고 저의 남편은100Kg을 왔다갔다하고 얼굴은 산적형입니다.) > > 친정에서는 걱정으로 하는 말 "엄마 키에 아빠 얼굴과 덩치면 정말 큰일이다" 라고 했습니다. > > 그런데 우리딸 아이의 결과는 친정에서 걱정한 것 중에 아빠덩치만 안닮은 그대로 였습니다. > 저의 상심은 말로 할 수없을 정도로 ..... 아시겠죠. > 거기다 한술 더 떠서 아이의 코 입니다. > 저나 남편은 모두 코가 오똑한데 우리딸은 시어머니를 닮아서 코가 납짝 코입니다.정말 하늘도 무심하시지... > > 어느날 저의 시어머니가 저를 보고 하시는 말씀 "우리 연서는 너는 하나도 안 닮았다. 연서는 엄마 키만 닮았네." > 저의 억장이 무너집니다. > 그리고 하시는 말씀 "우리연서는 할머니 코가 닮았네" 하시면서 너무 좋아하십니다. > > 그래도 그 코 덕분에 우리딸은 모든 손주를 물리치고 어머님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손녀가 되었지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 > 우리 딸아이를 보면 저는 정말 하늘이 심하고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 남들처럼 예쁘다는 말 좀 들어보는게 저의 소원입니다. > > 저의 하소연을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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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24개월][RE] 블루 게임 다운 받기?
    • 정우맘
    • |
    • 2001-10-07
    0
  • [12-24개월][RE] 지금은 플레쉬 게임으로 바뀌었어요
    • 준태맘
    • |
    • 2001-10-07
    0
  • [12-24개월][RE] @.@ 준태맘님. 오래만이네요.!!
    • 아나이스
    • |
    • 2001-10-07
    0
  • [일반]교육학 교재 추천 바랍니다.
    • 두 아들
    • |
    • 2001-10-07
    0
  • [일반][RE] 교육학 교재 추천 바랍니다.
    • thounme
    • |
    • 2001-10-07
    0
  • [일반][RE] 교육학 교재 추천 바랍니다.
    • 주형마미
    • |
    • 2001-10-07
    0
  • [일반]우리 딸의 가슴 아픈 외모
    • 배현주
    • |
    • 2001-10-07
    0
  • [일반][RE] ㅋㅋ웃어서 죄송...
    • 우앤민
    • |
    • 2001-10-07
    0
  • [일반][RE] 우리 딸의 가슴 아픈 외모
    • 다민맘
    • |
    • 2001-10-07
    0
  • [일반][RE] 우리아들의 가슴아픈 외모
    • 장군맘
    • |
    • 2001-10-07
    0
  • [24-36개월]어찌해야할지..
    • 정맘
    • |
    • 2001-10-06
    0
  • [24-36개월]어떤 이유로------
    • 소민맘
    • |
    • 2002-08-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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