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맘님.. 답글이 늦었지요?^^;; 주말에는 사실 컴을 거의 못하다보니.. 이래저래 시간이 많이 지나갔내요^^ ᄒᄒ 열혈팬이라... 이리 칭찬을 팍팍 해주시니 정말 너무 감사드리면서 한편으론 무지 쑥스럽네요..^^;;; 사실 저도 예전에는 쑥쑥을 수박 겉핥기 식(?)으로 다녔는데... 아무래도 저희 소민이 영어환경조성에 너무 무관심했던 것 같아.. 최근들어 글도 좀 올리며 들락거리고 있답니다..^^ 고로 사실 저도 그리 아이 잘키우는 엄마가 아니다보니 좋은 답변을 드릴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저희 소민이는 지금 55개월이랍니다... 2000년 4월생이지요.. 저희는 맛벌이라 시부모님과 함께살거든요... 그런데 연세도 있으시고 집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랑만 있는것도 좀 지루할 것 같아 저희 소민이는 4살때부터 교육기관엘 다녔답니다..^^ 구립 어린이집은 한참을 기다려도 자리가 안나 4살때는 집앞에 있는 미술학원겸 어린이집처럼 운영하는 곳을 보냈답니다 집에서 잘 못해보는 미술놀이 매일 해보라구요... 그리고 덤으로 방과후수업으로 영어를 매일했구요... 나름대로 아이가 재미있어햇던 것 같아요.. 친구들과 노는것도 좋아하구요^^ 5살에는 유치원으로 옮겼는데... 매일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수업을 한시간씩한답니다 그래서 일반 유치원보다 교육비가 좀 비싸다는...^^;;; 첨 마음으로는 따로 엄마가 영어를 잘 해주지 못할 것 같고 홈스쿨도 시부모님 눈치땜씨 따로 못할 것 같고해서 영어에 투자하는맘으로 보낸 유치원인데요.. 역시 안하는것보단 좋겠지만.. 집에서 테이프라도 틀어주는등 조금이라도 엄마가 받쳐줘야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같은 경우 아이를 너무 일찍 기관에 보낸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아이들과 어울리며 노는것도 하나의 교육이라 생각되거든요 내년부터라면 5살인데... 꼭 교육차원이 아니라 사회성차원에서라도 어디든 함 보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소민이 같은 경우 지금 유치원은 영어 때문에 보내긴 햇는데... 좀 너무 교육중심이라 많이 아쉽더라구요 5살이면요 개인적으론 지식을 배우기보다는 음악, 미술, 체육등 놀이중심의 활동을 하는 곳이 좋다고 생각되거든요. 그런곳도 기본적인 건 가르키거든요.. 물론 영도도요^^ 주변의 교육기관 중에 지니가 좋아할만한 곳을 다시 한번 알아보세요^^ 엄마가 다방면으로 잘해주는 것도 좋고 그런 맘님들도 많아 계시지만 그게 쉽지가 않잖아요... 저역시 그리 못하다보니..^^ 기관의 도움을 일부 받아가며 엄마가 거기에 보조를 맞춰주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지니맘님께서 아이랑 뭐해볼까하고 자료찾을 시간도 갖을 수 있고 주제정하기도 좋을것 같아요^^ 아궁 이런 답변이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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