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맘님의 글입니다.
첫아이라 항상 실험대상인 점이 너무나 미안한 엄마입니다.현재 매일가는 s** 어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초1)시스템 자체는 좋은 듯 한데 모니터링을 해보면 반 아이들의 수업태도특히 저의 아이의 태도는 조금 과장해서 정말 기가 찰 노릇입니다. 사실 여러고수님들의 글도 읽어 보고 `잠*****~ 책도 사 보고 다때려치우고집에서 내가 해보자 하다가도 돌아서면 자신이 없네요. 파닉스는 어느정도 되어있어 유창하진 않지만 책은 어느정도 읽는 편이고내용파악이 살짝 되는 수준입니다. s**계속 보내자니 수업태도가 너무 안좋고, 집에서 할 자신은 없고, 주니어 랩스쿨이 여러가지로 마음에 드는데 말하는쪽이 많이 약한듯 싶어 고민입니다. 옮겨다니면 더 안좋다고 한우물 파라는 사람들도 많은데 담임과 많은 상담도 해 보았지만 아이의 태도가 나아지질 않고, 숙제도 너무 많고, 수업시간 매일 너무길고, 그에 비해 아이가 얻어오는 것은 산만함 뿐이거 같아 넘 속상하네요 속상한 맘에 주절주절 늘어놨네요.우문현답 부탁합니다
첫아이는 엄마에게 참 많은 고민을 주는것 같아요.
저도 아이가 워낙에 특별한 구석이 있어서 늘 무엇을 시키든 금새 만족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업태도 부분에 있어서의 면을 선생님과 상담을 해 보셨나요?
뭔가 다른 원인이 있을수도 있고 아이가 내용이 너무 시시하다거나 아님 어렵다던가
아님 또 친구들과의 문제 등 일단은 담임 선생님과의 상담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학원은 일단 학교보다는 아이들도 적고 하니까
아이에게 생길수 있는 여러문제들은 상담으로 또 선생님의 배려로 풀어 나갈수도 있습니다.
또 기간이 얼마 되셨는지는 모르겠지민
저는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곳 저곳 옮겨 다니다 보면 가장 손해를 보는것이 우리 아이거든요.
아주 유창한 여어의 단계가 아니면 자꾸 기초 부분만 반복을 하게 되는데
이것이 아이에게 오히려 여어적인 동기부여에 저해 될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일단 한곳을 정하는것이 더 어려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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