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가 생각이 납니다아이를 어디에 보낼것인가를 정말 밤세워가며 고민했었죠그때 결론을 냈죠. 그래 영어 보다 중요한것은 얼마나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들과 어울리며 행복하게 유치원 생활을 하느냐다.. 영어는 내가 조금더 쑥쑥식으로 노력을 하자. 그래 아자아자정확히 1년후 다시 흔들리는 날 봅니다영어 유치원보내면 조금 더 쉽게 영어를 가르칠수 있는데... output이 이렇게 고민안해도 나타날텐데내가 왜이렇게 어려운 길을 가나하고....다시 흔들리는 나를 보며 작년 얼마나 힘들게 지금의 유치원에 아이를 넣었는지(추첨에서 떨어져서 후보로 있다가 겨우 들어갔음), 선생님이 얼마나 따뜻하게 아이를 보살펴주었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둘째가 태어나고 아이와 함께 느긋하게 책하나권도 잘 못읽는 밤이 많아서일꺼라고 스스로 위로 합니다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영어를 접해주시는 쑥쑥 엄마들이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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