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2년 나오고 계속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말하기가 영 부족해서 충격받았습니다. 현재 3학년이에요.청담 어학원 메가반입니다.
숙제 잘해가고 잘한다는 말에 신경을 별로 안썼더니 에구..
그래서 다시 책 많이 읽히고 영화 많이 보여주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그리고 미국인 원어민 선생님 맘에 드는 분이 계신데 일주일에 한번 한시간 수업비용이랑 매일 25분 필리핀 선생님 화상수업이랑 비용이 같아서 고민됩니다. 일주일에 한번 보다는 매일 말하는 연습해보는게 좋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필리핀 선생님이라고 하니 좀 그렇고 화상전화 이제 첨으로 들어봐서인지 선뜻 맘이 가지 않는데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미국인 선생님과는 재미있는 스토리북 읽고 얘기나누는 쪽으로 수업을 하려고 하는데 화상영어는 교재가 따로 있는거 같아요. 렛즈고 같은 거요. 그걸로 회화 연습하고 그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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