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쑥쑥에 다시 들어온것 같아요. 가끔씩들어와서 공연정보만 보고 나가곤 했는데...
지금은 초1학년 인데요 4살때는 한1년정도 쑥쑥모임을 통해서 다른맘님들과 아주 열씨미 품앗이 수업을 했었는데 이사를 가는 바람에 계속하지를 못했네요.
그리고 7살때까진 그냥 유치원에서 하는 영어만 하고 직장을 다닌다는 핑계로 잠깐 신경을 쓰지 못했네요.
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서 부터 매일가는 영어학원에 넣어놓기만하고 선생님이 잘한다고 하시니 그냥 잘한다는 말만 믿고 너무 무심했던건 아닌지 이제서 후회가되네요. 6개월이지난 지금 starter에서 1학기로 올라갔는데요(중간에 0.5학기가 있음) 학원에서는 잘하고 있는것 같은데 좀더 효과적으로 공부를 하려면 집에서 제가 도움을 주어야 할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제가 첨 쑥쑥을 접했을 때 꾸준히만 했어도 지금쯤 .... 누굴 탓할까요.. 게으른 엄마 탓이죠. 1학기땐 학교 적응시킨다고 학교에만 신경썼는데 2학기땐 좀더 내실있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야할것 같아요. 정말 시간이 빨리 가더라구요~~
본론으로 들어가면요 학원은 50분씩 매일가구요 리딩보다는 단어 쓰기 위주의 수업을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집에서 같이 해줄 수 있는 리딩 책이나 프로그램은 뭐가 있는지 정말 요즘엔 어떤 교재를 쓰는지 통모르겠네요...글구 울아들 수준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들을수 있는 걸로 소개좀 시켜주세요.
다시한번 쑥쑥을 통해 열씨미하는 맘이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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