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여아이구요.
영어를 시작한지는 1년반정도 됩니다.
정식으로 시작한지는 1년정도 되구요.
조금씩 읽기를 시작하긴 했는데 대체 감을 못 잡겠습니다.
기분 내키는대로 읽어요. 어떨땐 아는단어도 모른다고 할때도 있고, 첨보는 단어도 읽을때도 있구요.
지금은 윤선생을 시켜볼까 생각중인데 사실은 그 학습지 돈이 좀 아깝습니다.
그돈이면 책이 몇권인데 싶어서리 쉽게 결정을 못하겠어요.
쌍둥이 중 큰아인 떠듬떠듬 읽기 시키고 있는중이고 집중듣기 했던 책은 몇몇 단어를 제외하고는 잘 읽어요. 다른책에선 못 읽지만요. 그러다가 나중에는 읽을수 있을것 같은데
문제는 작은아이
한글도 늦었고 (사실은 학습지의 도움으로 한글을 뗐습니다) 이것이 영어도 영 늦어서요
들었던 책에서 조차 읽지를 못합니다.
이 상황에서 쓰기를 시키기도 그렇고, 스트레스를 좀 받는것 같기도 하고...
영어를 하면서 번역을 안해주니 영 엉뚱한 소리를 하기도 하거든요.
요즘은 무슨뜻인지 물어보기도 하긴 하는데
지금 궁금한건
1. 이상태로 계속 레벨업을 시키면서 듣기를 강화해도 될지
(지금은 헨리엔 머지를 듣고 있습니다. 리터리시 1학년.헬로리더.아서어드밴처 들었고요,계속 돌릴 생각입니다. 헨리 끝나고 나면 스타터나 주니비 존슨, 네이트더 그레이트나 매직트리중에서 하나 골라서 듣기 할 생각입니다)
2. 파닉스를 해야하지 않을까
(스마트 파닉스 1권 중간까지 하다가 나중에 할까 싶어서 미뤄놨는데 이번기회에 파닉스를 다시 짚어주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사실은 지금까지 별로 중요하게 생각 안했거든요. )
3. 집중듣기 했던 책으로 계속 읽기를 시켜야 되는지 아님 파닉스를 하면서 다른책으로 읽기를 시켜야 되는지
(현제는 헬로 리더랑 사이트 워드를 읽고 있습니다. 읽기 대기중인 책은 스텝인투리딩 1단계랑 오알티 1.2단계입니다. 문제는 헬로리더에서 읽었던 단어들을 다른책에선 못읽는다데 있습니다,)
4.한글 번역없이 그냥 진행하다보니 영 엉뚱한 해석이 나옵니다.
(굳이 해석을 시키진 않는데 전혀 유추가 안되는단어가 반 이상이라는데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시간이 해결해 준다하기엔 너무 앞이 막막합니다)
5. 지금 읽기나 의미유추가 전혀 안되는 둘째도 계속 이런식으로 진행을 해야하는지
(큰아인 어느정도가 되면 레벨업이 되거나 실력이 향상될거란 느낌은 있는데 작은아인 전혀 아닌것 같습니다. 어떤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것 같은데 전혀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현재는 매일 30분씩 집중듣기하고 있고 집중듣기 한책을 위주로 읽기 시작했구요. 비디오 한편씩 계속 보고 있습니다. 흘려듣기는 노부영이나 베오영 집중듣기한책으로 하고 있구요. 하루에 노출량은 2시간에서 4시간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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