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관련된 글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지혜마당의 그림책 관련 페이지에서도 찾아봤지만... 제가 쑥쑥의 다른 곳은 거의 이용하질 않아서 여기 올립니다. 이해해 주실 거죠?) 아이가 만 33개월이 조금 지났어요. 이것이 과학이다! 라고 구분지어 설명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생활속에서 종종 원리나 개념, 현상을 설명해주게 되는군요. 다들 이무렵 혹은 이보다도 이른 시기에 과학 관련 책들을 보여주고 계시겠지요? 좋다는 몇몇 전집에 대해 들어보긴 했지만 아이가 자라나면서,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예를 들어 날씨라든가 계절이라든가... 바다에 갔을 때라든가...) 낱권으로 보여주고 싶습니다. 단행본으로 혹은 대여섯 권짜리 시리즈로 나온 것 가운데 좋은 책 있으면 소개 부탁드릴게요. 제가 아이를 너무 어리게만 봐서인지, 설명이 너무 많거나 딱딱해 보이는 것은 아무래도 피하게 되더군요. 첫발견의 경우 영문판은 한참 나중으로 생각하고 있고 (어쩜 다른 좋은 게 그 사이에라도 발견 혹은 출판되면 첫발견은 꼭 사지 않게 될 수도 있겠지요) 한글판도 지금은 무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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