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제가 아는 바가 없어서요. 저도 본 적이 없네요.
2번에서 전 TTD만 있어서 아는 대로만 설명 드릴게요.
글밥은 한 쪽에 그림 하나 밑에 글 한 줄 정도지만 fun fact라고 나와 있는게 말풍선으로 나와 있는 내용이 좀 수준이 있어서 전문용어에 대한 설명이나 부연설명에 대해서 나와 있고
씨디가 듣기 평가를 대비해서 나와 있는 게 있어서 듣고 확인하기엔 좋습니다.
아마도 읽기만 보면 쉬울 테고 내용을 파악하면서 마인드 맵과 또 영역의 확장용(개구리-파충류)으로 보신다면 괜찮을 듯도 한데요. 또 초등교과 연계해서 설명되어 있는 팜플렛 비슷한 종이가 같이 딸려 온답니다.
파고 들자면 만만하지만은 않구요, 읽기용으로 본다면 아이의 수준에 쉬울지도 모르지만요.
예를 들어 tadpole이면 알 올챙이 개구리 순으로 좀 더 깊이 볼 수 있도록 되어있고
그에 따른 용어도 알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이렇게 따로 논픽션 책을 보지 않으면 그런 단어를 접하기가 힘들죠) 잘 다루지 않을 날씨나 우주에 관한 책이 따로 나와 있어서 개인적으로 더 맘에 들고
사진이 너무나도 예술이라서 사진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일반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자연관찰책과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다양하고 사실적인 사진으로 가득 차 있어서 원어로 된 자연관찰책처럼 느껴지구요. 초등 저학년이니 충분히 활용하실 수 있을 듯합니다.
아마도 let's read and find out science보다는 TTD가 좀 쉬워 보일 겁니다.
이 책은 웅진 원리가 보이는 과학으로 나와 있으니 한글책으로 먼저 읽고 원서를 같이 봐도 좋겠단 생각을 가지고 있구요. pair book으로 활용하기도 좋겠어요.
마지막 단계가 four corners가 아닐까 싶네요. 워낙 방대해서요. ^^
쉬운 단계도 있을텐데 제가 책을 직접적으로 본 게 아니라서요.
참, TTD가 hello reader science보다는 좀 더 체계적이며 전문적인 용어가 나온단 느낌입니다.
time for kids는 제가 안 봐서 직접 본 게 아니라 컴으로 본 거라서 정확하게 말씀 드리기가 힘들겠구요.
순서를 매기자면 님께서 쓰신 순서대로가 맞겠네요. ^^
time for kids도 글밥이 좀 작은 단계가 있고 약간 더 많은 단계가 있어서 미리 보기로 보시고 결정을 하셔야 할 듯합니다. 과학 잡지 보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참, lazy님이 예전에 올리신 글 중에 좋은 내용이 있어요.
검색란에서 이름은 lazy로 치고 기간을 전체로 해서 검색해 보시면
논픽션에 대해서 list를 올리신 글이 있구요.
과학성향이 강한 아이들에게 맞는 책에 대한 설명도 있답니다.
그 글 두 가지를 꼼꼼하게 읽어보신다면 좀 더 정확하고 원하시는 정보를 얻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저랑은 비교도 안 되는 고수님이셔서 제대로 도움이 될 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