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서 배현주님이나 미리내님의 글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정말 제 남편도 틈만 나면 엄마 닮으면 안된다는둥.. 많이 놀리거든요.. 저도 키가 160이 겨우 (되면 좋으련만) 못넘는 숏다리인데 신랑은 180이거든요.... 그리고 저희신랑은 외모가,신동엽,변우민,최민식, even 조형기 등 암튼 그렇게 생겼답니다. 전 꼭 외국 배우중에 luci lui라고 암튼 외국남자들은 이쁘다고 난린데 제가 보기엔 열라 못생긴 그런 배우 비슷하게 생겼다고나 할까요.. 전 나중에 제 자식 못나게 나면 알아서 수술하라고 그냥 그러고 싶네요.. 사실 저도 성형수술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답니다. 근데 겁도 나고 자꾸 비자금이 쓸데없이 새나가서 실현을 못하고 있지요.. 바램같애서는 눈은 누구, 입은 누구, 몸매는 누구, 이렇게 찝어주고 싶지만 주위에서는 일단 낳고보면 정말 바란거랑 정 반대로 태어나는 경우가 많더군여... 저도 걱정이네여.. 일단 몸매는 절 닮지 말고 길쭉하게 태어났으면 좋겠어여... 이래 생겼어도 아기때는 저도 한 미모 했었는데 아기때 이쁘다고 커서도 다 이쁜거 아니랍니다. (예:불고기) 김희선도 아기때는 그런 못난이가 없드만 지금은 조금 고치고 다듬으니 아주 이쁘잖아요... 못생겨도 내 자식... 건강하고 밥 잘먹으면 더 바랄께 없을것 같네여.. 지금같아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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