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 돈을 주고 오랜만에 뷔페를 갔었습니다.
아침만 먹고 일부로 계속 굶고 갔는데 맛난 음식들보니 눈이 어디를 향하는지 주체가 안되더군요.
재린이가 한달에 한번씩 오자고 하는데 뷔페가격이 장난 아니데요..
저도 가서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배 터지는줄 알았슴돠.^^
오랜만에 미션방에 글을 올리네요^^ 쩝
이렇게 또 올릴수 있는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개콘 버젼^^)
우린 이번달 말까지 방학입니다.
그래서 이제 반정도 남았다 생각하니 마음이 약간은 조급해 지기도 합니다.
참 기쁜 소식 전할께요..
그래도 이 방이 제일로 편한지라..
재린이가 부산시영재 2차에 합격했답니다.
이번주 금요일 면접을 보러 갑니다.
아.. 떨리네요..면접은 어떻게 볼지.. 궁금하네요..
재린이에게는 작년이 참 뜻깊은 해가 아니었나 싶어요.
본인의 뜻대로 화려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내 딸이지만 참 신기합니다잉..
그리고 질문 있습니다. 꼭 의견 부탁드립니다.
재린인 일년반을 와이즈만에 다녔습니다.
처음 의도는 과학이 좋아 다녔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영재원 시험도 쳐 보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이번 기회로 와이즈만은 완전 끊었습니다.
그리고 피아노도 2월로 끝을 냅니다. 체르니 40을 이미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오늘 저녁 청담어학원에 영어레벨 테스트를 의뢰 해 놓은 상태입니다.
정상어학원은 작년올해 테스트를 했었고 잠수네도 작년까지 했습니다.
이제 영어랑 수학학원을 한번 보내볼까 생각중입니다.
아직 두곳다 학원경험이 없습니다.
영어는 아직 확신이 언섰고 수학은 보내려고 하는데 재린이 성향은 연산 조금 싫어합니다.
물론 하긴 하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수학은 복잡한 응용의 창의수학입니다.
이상하게 나는 어렵드만 본인은 그런게 재미있고 풀었을때 기분이 엄청 좋다고 합니다.
답이 맞건 틀렸건
여긴 저보다 연배들도 있고 하시니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꾸벅^^
개인적인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지난주 다들 어떻게 보내셨나요?
우리집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계획표대로 진행했습니다.
집듣 퍼시잭슨 한권 끝내고 어스본 클래식이랑 해리포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사퍼즐, 미교, 영자신문, 보카 계속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한자랑, 수학학습지도 꾸준히 했고,
한글독서또한 열심히 했습니다.
지난주는 소설류를 읽었습니다.
죄와벌, 제인에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오만과 편견, 오페라의 유령, 좁은문, 셜록홈즈, 춘희. 주홍글찌등
매일 방과후 컴터를 가기에 시간나면 학교도서관에서 책도 대여해서 읽고 잇습니다.
이제 학원도 피아노만 다녀 시간적 여유가 더 많아 졌습니다.
재린이가 시간을 잘 활용해야 많은 책을 읽는 다고 했기에 알아서 잘 하고 있습니다.
다른 집도 얼릉 올려 주이소..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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