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님의 다이어리 너무나 잘읽고 감사했습니다. 제가 요즘 그런 고민중 이었거든요. 집에 영어책은 많은데 스토리위주 보다 컨셉북이 많아서 시공사의 네버랜드 픽쳐북을 사다 읽어줄까 했거든요. 원본은 아이가 어려워 할것같고 저도 부담이 되어서... 저희아이는 29개월인데 남자아이 답게 기차나 자동차 종류를 좋아한답니다. 29개월이 이해하기 쉽고 엄마에게도 부담되지 않는 책좀 소개해주시겠어요?(원본과 번역본 포함해서) 강연회때 한번뵙었는데 여성스럽고 차분한 모습이었어요. 다이어리도 그런 님의 모습대로 차분하고 꼼꼼하게 그러면서도 가슴을 적시는 글들입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 갖고 있습니다. 이수정님 건강하세요. 그리고 이가을 아이와 함께 풍요롭고 아름다운 시간 간직하세요(참고로 저도 이름이 수정이거든요-같은 수정인데 왜이리도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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