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드시죠? 저도 그 과정 거쳐서 지금 두 아이의 엄마가 된지 거의 석달이 다 되어가는데, 미치겠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윤형이가 나가자고만 안해도 그 날은 참 평탄합니다. 둘째가 어느 정도 크기라도 했어야 업고 끌고 나서기라도 할텐데... 그건 그렇고 아이가 새벽에 깨서 울 정도면 좀 걱정이 되네요. 별일이야 없겠지만 확인하는 차원에서라도 병원에는 가봐야 하지 않을까요? 아이가 가끔이라도 아프다는 말을 한다면... 귀 속이 생각보다 참 예민한 곳인 것 같더라구요. 힘드시겠지만, 한 번 나서보세요. 괜찮다는 말이라도 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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