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인 영어라곤 아예해주지 않다가 초1입학하면서 윤선생 으로 6개월 정도 하면서 파닉스약간 접하고 지금은 영어학원에 주 3회 다니고 있어요. 여러가지 책을 읽으니 요즘 더더욱 생각이 많이 지네요.
지금 수준은 집에서 흘려듣기 하루 1시간정도 자기전에 쉬운 리딩책 (예 런투리드, 브라운 베어~~, ORT낮은 단계) 으로 제가 그냥 읽어 주고 있어요. 제가 궁금한건요 첫째는 자꾸 아이가 단어의 뜻을 물어 보는데 그 때마다 뜻을 다 가르쳐줘야 할지 엄청 고민이네요. 제가 읽은 책들에 의하면(잠수네, 등등) 단어를 자꾸 해석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치않다던데.... 글구, 두번짼 이렇게 쉬운 책 다음으로 약간 좀더 단어가 늘고 문장이 느는 책, 은 어떤게 있나요. 넘 쉬운것 같더라구요. 책을 보면서 빨간색이 레드라는걸 알고, 또 학원에서 배워와서 그네가 스윙이라는 걸 아는 것 같더라구요. 세번짼 이렇게 한 6개월정도 진행하다 집중듣길 할 생각인데요, 집중듣기라는 것의 정확한 의미가 오디오와 함께 아이가 읽는 건가요? 책을 여러권 읽다보니 좀 헷갈리네요. 연따와 집중듣긴 거의 같은 의미인것 같던데. ... 두서 없이 썼지만 넘 답답한 맘에 글 올려봅니다.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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