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도서관 이용을 하시고 글을 올려 주셔서 너무 기뻤어요. 저는 대학때부터 꿈이 하나 있는데요. 무엇이냐면 유아관련 도서관을 짓는거지요. 유아나 어린이란 말이 나오면 배운것이 그것밖에 없는 저는 관심이 갈수밖에 없었죠. 요즘은 그래도 정보가 많지만 제가 대학때는 정말 국립도서관에도 유아코너는 형편이 없었지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공대생들이이용하는 학산(?) 도서관처럼 유아을 위한 유아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한 도서관을 세우리라는 저의 꿈을 갖게되었죠. 이건 아직도 꿈이지만요. 이 꿈말고 또다른 꿈은 언젠가 말할 기회가 있겠죠. 사직동 어린이 도서관은 세워진지가 아주 오래 되었죠. 제가 알기론 한 30년 된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초등학교때 그곳에서 하는 독서교실에 참가 했던기억이 있으니..... 그 건물 그대로니 어둠고 아이들에게 맞지 않는 건 당연하죠. 이럴때 생각나는 건 대기업은 뭐하나 하는 생각이죠.S그룹이니 L그룹이니 기업들은 도대체 뭐하냐 하는 생각이 들어요. 도서관 지어주고 아이들에게 복해택을 주면 좋쟎아요. 어린이 박물관이니 만들어 놓는 것보다 (그것도 유료로..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을 만들면 더 좋지않을까요. 기업입장에서는 세금혜택도 있고 미래의 소비자도 확보하고...일거 양득이 아닐까요? 저의 짧은 생각은 아닐런지.... 요즘 저의 꿈인 상상속 도서관에는 새로 사이버연람실과 놀이시설도 함께 있습니다. 그리고 학구파 대학생과 엄마만 을 위한 공간도 있구요. 이 생각이 상상만이 아닌 현실로 될 때까지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참! 어린이도서관에 가실 때는요. 비둘기 먹이도 준비해가세요. 과자부스러기요. 깐돌엄마님 꼭~~ 사직공원에 비둘기를 모두 모아 놓고 사진도 찍으시구요. 여유있게 배드민턴도 치시고요. 아이와 함께 즐거운시간을 갖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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