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이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로 점철되어 아이만큼은 영어로부터 자유롭게 키우고 싶었지만 제 자신이 바쁘고 제 영어가 딸리고 둘째까지 태어나고 보니 28개월에 접어든 우리 아이 영어는 그저 그렇습니다. 스토리붐붐과 ort, 여러 단행본 책을 하루에 10~20권 정도 그냥 읽어주는 정도인데 스토리는 대충 이해하는 것 같구 기초적인 생활 회화는 알아듣는 것 같습니다 (밥먹자, 조용히 해야지, 기분이 어때, 배고프니. 등등..) 하지만 output은 거의 없구요. 집에서 영어로만 말하면 좋겠지만 제 영어가 그러기엔 넘 딸립니다. 1) 다른 맘들은 어떻게 영어 공부 시키시나요? 2) 글구 문자는 어떻게 인지 시키시는지 궁금합니다. 언제쯤 혼자 글을 보며 읽을수 있을지.. 요즘 한글 시작했는데 한글 인지도 엄청 애 먹고 있습니다. 근데 영어는 어떻게 또 접근을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3) 글구 테잎 전 귀찮구 시끄러워서 거의 안 틀어 주는데요. 다른 맘들은 어떠세요. 그냥 다른 거 할 때도 계속 영어 테잎 틀어놓으시나요 아님 시간 정해서 같이 책보면서 들으시나요? 제 질문이 넘 두서 없었죠? 하지만 여러 맘들을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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