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을 쓰고 난 뒤 뒤늦게 메일 확인을 해보니 히플러님이 전에 보내셨다는 메일이 들어와 있더라구요. 근데... 동기야 어땠든 히플러님 메일을 받으니 기분이 좋아져서 헤~~~하고 몇번이고 읽었답니다. 중학교 시절 엄청스리 쫒아다니던 가수 전영록에게 팬레터 쓰고 난뒤 답장 받은 느낌... 공부 열심히 해라 가 다였지만...^^ ahw29님 따뜻한 메일도 잘 받았구요. 정말 고맙고 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어쨌든 또 한번 가슴이 따뜻해 지는 사건(?) 이었습니다. 모두들 한번 만나보고 싶고 밤 늦도록 허심탄회하게 수다를 떨고 싶은 맘이 굴뚝같아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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