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미 오래전부터 쑥쑥 중독증이었지요. 지금 친정에 와 있는데 인터넷이 안되서 근처 PC 방에서 이 글 적고 있어요. 이 정도면 확실한 중독증? 회사에서는 컴 켜자마자 젤 먼저 들르는 곳이고, 하도 들락날락 거려서 윗사람들 눈치 보이는 요즘은 꼭대기층의 자료실로 올라가서 널부러져 있는 586 하위급 컴에서 쑥쑥 들여다보기가 취미가 된 직장맘이지요. 이 쯤 되면 쑥쑥이 제 2의 고향같은 느낌이 들지요. 저도 가끔 히플러님을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난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서 나가는 기획력과 창의력, 추진력 그리고 넉넉한 마음.... 저 또한 쑥쑥이 히플러님과 함께 쑥쑥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 자 적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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