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적습니다. 거의 매일 들어와야 잠이 잘올정도로 쑥쑥 중독이 되어버렸어요. 제 아이는 25개월된 남자아이랍니다. 글을 읽을 때마다, 우리 원준이는 언제 문장으로 얘기해서 엄마, 아빠를 기쁘게 해줄까하고 늘 부러운 마음에 맘들에 글을 읽곤 했습니다. 근데 제게도 그런 날이 올줄 누가 알았겠어요. 우리원준이가 It`s cold(hot, small, big)등, 색깔까지 말하는게 아니겠어요! 이 감격이라니. 이젠 재미를 붙였는지 뭐든지 얘기하려더라구요. 몇일 지나니 이번에는 Thank you. 라고하네요. 어찌나 좋은지 제가 아는 사람들에게 전화해서 어찌나 자랑을 했는지. 이제 시작이지만 너무 기뻐 이렇게 떠들고 갑니다. 제게 힘이되어주셨던 쑥쑥에 계신 모든 맘님께 이 기쁨에 감사를 표합니다. 울 애아빠가 이세상은 아줌마들이 이끌어간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네요. 고맙습니다. 저 우습죠,하하하. 아나이스님 저 런투리드 따라잠기 잘 듣고 있습니다. 저처럼 부족한 면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아나이스님과 또다른분들에 노하우를 배운다는게 얼마나 자신감 있고 햄복해지는지 알아주셨으면해요. 요번 강의을 준비하신걸 보고 존경은 이래서 받는구나 싶더라구요. 앞으로 귀찮게하는 학생이 되더라고 나무라지 마시고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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