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은이에게 수학이라는 개념을 심어 주기위해 가장 좋은 방법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그 개념들을 깨닫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것이 그리 쉬운 것은 아니었다. 난 평소에 과자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늘 다은이와 과자를 사러 슈퍼에 간다. 엄마가 군것질을 좋아하니 다은이도 역시
군것질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남편은 나때문에 이중으로 살찐다고 불평이다.
어느날부터 집에 돌아와 과자봉지를 뜯으면서 다은이에게 놀이를 제안 했다.
다름 아닌 단순한 덧셈 놀이라 할까? 어떻게 생각해보면은 아주 쉬운 것이지만은
이러한 과자놀이를 아직도 다은이가 좋아하길래 한 번 적어 보려한다..===============================================================Mom: Daeun, now shall we play with cookies? (다은아, 우리 과자가지고 놀아볼까?)
I think that this game must be interesting. (이 게임은 재미있을 것이야.)
And if you are correct, and then you can get some cookies as much as you want to eat.
(네가 맞추면 네가 원하는 만큼 과자를 얻는 것이야?)
How about my suggestion about this game? (내 제안이 어떠니?)
Daeun: Okay, I agree with you. I think that I must be exicted, Mommy.
(좋아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엄마...)
Mom: I think so, Daeun.
(당연하지.. 다은)
Can I start right now, Daeun? (자 시작한다..)
Daeun: Okay, I like to eat cookies. (좋아요. 난 과자를 좋아하니깐..)
Do you know what my favorite cookie is? (제가 좋아하는 과자가 뭔지 알지요?)
Mom: I already know it. (물론 알고 있지.)
Your favorite cookie is choco chip. Am I right, Daeun?
(네가 좋아하는 과자는 쵸코칩이지. 맞지?)
Daeun: You're right, Mom. (맞아요. 엄마)
Mom: Now I'm going to give you tree cookies.(자, 이제 너에게 3개를 줄께..)
But how many cookies do you want to eat? (그런데 넌 몇 개를 먹기 원하니?)
Daeun: I would like to eat five cookies. (난 5개를 먹고 싶지요.) 그래서 난 다은이에게 먼저 과자를 세개를 주었다. 그리고 나서 다시 다은이에게 물어봤다. Mom: Daeun, I already gave you three cookies,so you have three cookies now.
(다은아, 이미 너에게 3개를 주었다. 그래서 3개를 가지고 있지..)
But actually you wanted to eat five cookies.
(그러나 실제로는 네가 5개를 먹길 원했지?)
Well, how many cookies should I give you more at this time?
(그럼, 내가 이번에 몇 개를 더 주어야 하는 것이지?) 그랬더니 다은이는 혼자서 머리속으로 생각하는 듯 보였다.Daeun: I think that you should give me two more cookies. (쿠키를 2개 더 주어야 해요.)
Am I right, Mom? (맞죠?)
Mom: Yes, that's right. I am so proud of you that you are clever.
(그래, 맞아. 네가 현명해서 자랑스럽단다.)
So I'm going to give you two more cookies.
(그러므로 2개를 더 주마.) 다은이는 신났다면서 과자를 세개나 먹고 두 개를 더 먹게 되었다. Mom: Do you want to play this game one more time?
(한 번더 할래?)
Daeun: Of course, Mom. (믈론이죠.)
Mom: How many cookies would you like to eat? (몇 개를 먹고 싶니?)
Daeun: I would like to eat ten cookies.(10개를 먹고 싶어요.)
Mom: Really? I think those cookies must be too much for you.
(정말로? 그 과자들은 너무 많은 데...)
All right, if you want I'll do that. (좋아. 네가 원한다면 주지.)
Daeun: Thank you, Mom. (고마워요.)
Mom: I'm going to give you seven cookies first.(먼저 7개를 줄께..) 그래서 난 다은이에게 이번에는 과자 7개를 먼저 주었다. Mom: If you want to get ten cookies, how many cookies should I give you more?
(10개를 갖고 싶으면 몇 개를 내가 더 주어야 할까?)
다은이는 과자 일곱개를 세어 보면서 열개가 되려면 자신이 얼마나 더 필요한지
세어 봤다. Daeun: You should give me three more cookies. (3개를 더 주어야 해요.)
Mom: That's right. You did it again. (맞아. 또 해냈구나.)
Did you have fun, Daeun? (재미있었니?)
Daeun: Yes, I had fun. (재미있어요.)
Mom: That's good. How did the cookies taste? (다행이구나. 과자 맛은 어땠니?)
Daeun: The cookies tasted delicious. (과자들은 맛있었지요.) =================================================================== 지금도 다은이는 가끔씩 나에게 이 놀이를 하자고 한다. 아무래도 열개내에서의
덧셈과 뺄셈 놀이는 이 과자 놀이로 조금씩 터득하게 되었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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