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마음에 좀 더 직설적으로 내 생각을 적어야겠다 맘먹고 들어왔는데, 마침 준태맘님이 꼭 제 마음을 그대로 잘 적어주셨네요. 사실, 그동안 유료화가 절실한 몇 번의 고비를 맞으면서도 히플러님은 무료화를 고집하신 걸로 압니다. 하지만, 무료화만이 능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엄마들의 화이팅만으로 한 회사가 버틸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좀더 실질적인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히플러님을 비롯한 운영진 여러분들이 최선의 결정을 내리시겠지만, 엄마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앞으로 쑥쑥이 행여 유료화가 된다면, 유료화라는 이유만으로 이곳을 떠나지 않으셨으면 하는 점입니다. 운영자도 아니면서 이런 말 하는 것이 주제넘은 일인 줄은 압니다만, 올라오는 글들을 읽다보니 이말마저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히플러님은 여전히 겸손한 말씀만 하시고...ㅠ.ㅠ 제 글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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