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년 전이었을까요?강남터미널 영풍문고에서 강의하실때 광주에서 올라와 강의들었던 민후엄마입니다. 이번 할로윈파티에서 다시 만나뵙는데 정말 반가웠습니다. 6년전 민후낳고 기르먼서 주부동아리를 통해 히플러님을 만났습니다.너무나도 강조하셨던 위씽시리즈도, 출간하신 책 두권도 (그밖에 도움을 얻은 부분은 너무 많지만 다 엮을 수는 없구요) 정말 제겐 영어교육에 대한 첫발을 잘 딛게 한 것들이었습니다. 민후가 유치원도 안다니고 집에서 저와 있는 관계로 요즘은 더욱 바빠서 날마다 들어오지도, 글을 남기지도 못하지만 여전히 쑥쑥에서 영어교육에 관한 도움들을 많이 얻습니다.과천으로 이사오기전엔 케이블을 달았었기 때문에 TV로도 또한 도움을 받았지요. 재윤이, 혜윤이였지요? Hello baby, Hi mom에서 그리고 예전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하면서 히플러님과 같이 영어를 하는 장면이 뉴스에 나왔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이번 할로윈파티에서보니 정말 많이 크고 아이들 영어가 원어민처럼 자연스럽고 유창하더군요. 파티가 더해갈수록 우리 민후가 자기는 해리포터 형이 제일 좋다며 재윤이에게 "엘리베이터 탈때 형 어디갔었어? 찾았는데." 하니 재윤이 부끄럽고 어색한지 얼굴 빨개져서 "계단으로 내려왔어." 하는데 그모습을 보니 제가 히플러님을 알게되고 쑥쑥을 안지도 정말 꽤 오래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헬로우 베이비 책을 옆에두고 아이에게 영어로 말을 걸고, 좋은 영어 표현들로 거실, 침실, 욕실등 온 집을 도배하듯 했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그 말을 듣고 자란 민후가 이젠 헬로우 베이비 하이맘 책을 펴놓고 자기가 읽습니다. 아이들이 봐도 재밌나봐요. 엄마들이 보는 책이라고 해도 어릴적에 듣던 말들이어서 그런지 잘 보더라구요. 많은 분들을 접하시니 절 기억하긴 어려우시겠지만 히플러님의 영어교육에 대한 정보들 덕분에 민후와 즐겁게 영어공부를 해 올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쑥쑥의 계속적인 발전과 더불어 영어교육의 더 많은 방법과 선례들을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글을 어디에 둘지 몰라 그냥 이곳에 남겼습니다. 적절한 곳에 옮기셔도 되고 마땅한 곳이 없으시면 지우셔도 좋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좀 전하고 싶었습니다. 과천에서 민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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