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짜리 사촌여동생이 암으로 고생하고 있는데요.. 서울대병원에서 곧 죽을것 같다고, 6개월 밖에 못 산다고 한 아이를 저희 이모와 이모부가 온갖 방법 다 써서 2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다름이아니고, 해바라기줄기가 필요한가봅니다. 애기낳고 몸조리 할때 부기 빠지라고 늙은호박하고 옥수수수염 달여먹듯이 부기 빼기 위해서 해바라기줄기가 필요한데 재래종(꽃이 큰 해바라기)이어야 한답니다. 늙은 호박으로 빠질 부기가 아니라고.... 이모댁은 구리시이거든요. 귀찮으시더라도 혹시 집부근이나 공원 같은데서 재래종 해바라기를 보셨다면 저한테 이메일을 주세요.정확한 지명을 써주시면 좋겠구요. 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을 때는 전화조차 못드렸었는데요. 이렇게라도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영어와 관련없는 글 써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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