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는데 왜자꾸 웃음이 나오는지..유혁이의 모습과 비슷하기도 해서 그런가 봅니다. 유혁이는 몇일전까지만 해도 애니메이션 [스노우맨]이 무섭다고 안봤습니다. 스노우맨이 무서운장면이 전혀 안나오는데 말이죠. 왜 무섭냐고 물어보니까 글쎄 크리스마스트리가 반짝이는게 무섭다는겁니다. 안무서운거라고 말해줘도 절대 싫다고 안본다며 떼를 써서 비싼 돈 주고 산 비디오 한구석에 박혀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스노우맨 책을 구입해서 읽어주었더니 지금은 잘봅니다. 처음엔 무섭다고 엄마가 곁에 붙어있어야 한다더니.. 이제는 혼자서도 잘봅니다. [엄마~안무섭쥐?]하면서 말이죠. 아이들은 어른들이 납득하기 힘든 이유로 어떤것을 싫어하고 공포감을 느낄수도 있는가 봅니다. 혹시 예전에 제가 한번 해보던 놀이인데 아이와 해보심이 어떨까 해서요. 삶은 달걀에 험피덤피 얼굴을 크레파스로 그려서 담장위에서 다니다가 떨어뜨려서 깨뜨려서 먹었답니다. 아이들은 어떤 계기가 있으면 다시 좋아할수도 있는것 같아요. 이번 놀이가 꼭 성공해서아이가 마더구스를 보면서 울지 않았음 합니다. 그런데 참 귀엽습니다. 아래주소를 누르면 예전에 제가 컨텐츠에 올렸던 자료를 볼수가 있답니다.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DX_001&period=all&sel=title&search=puppet&number=5214&page=1&order_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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