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KBS추적60분 봤어요..정말 저도 충격입니다..
큰애 영유 다녔고, 작은애 영유 다니고 있는데..정말 맘이 무겁습니다..
영어에 좀더 노출시키고 싶어 무리해서 보내고 있는데..뒤통수 맞은 기분입니다..
영유를 보낸 입장에서 아이가 영어에 많이 노출된 건 사실입니다. 나름대로 만족도 하고 있고요..
그러나 원어민 선생님을 자주 만나 그분을 알기는 사실 어렵습니다..
보통 1년이면 가는 분들이 많아 책임감있게 가르쳤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학원계에서도 원어민들의 학력위조는 다 아는 비밀이라는데..
출입국관리소나 영사관도 서로 미루고 아무 대책 없으니..정말 답답합니다..
영어 잘하라고 보내긴 했는데..잃은게 더 많아질지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정말 영어 잘하는 한국선생님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조속히 원어민 강사들의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에서도 이익을 위해서 수준낮은 원어민 강사들을 고용하지 마시고..
좀더 멀리 내다보는 안목을 가지고 이 문제를 접근해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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