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이 저희 아이는 일반유치원에서 영어하는게 다였거든요. 7살부터 방과후 영어를 일주일에 4번 원어민이
와서 해주더라구요. 그거로는 모자라는것 같아 7월부터 엄마표로 집에서 좀더 해줄려고 아둥바둥 하고 있는 맘입니다. 일단 많이 영어소리에 노출시킬려고 틈나는 대로 테입틀어놓고 전에 사뒀던 기탄영어로
1권씩 집중듣기하고 그때 그때 틈나는 대로 이것저것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도저도 아닐까봐 걱정 )
까이유와 티모시를 구입해서 밥먹을때 보고 있는데 좀 지겨울것 같아 일반 애니매이션 영화를 빌려다
영어 원음으로 보는데요. 솔직히 너무 말도 빠르고 제가 듣기에도 거의 잘 안들리거든요. 아이도 보면서 화면만 보는건지 소리가 들리는건지 좀 의아하구요.
그래도 계속보면 나중에 효과가 있을까요? 아님 좀더 기초를 다지고 1 - 2년 뒤에 보여줄까요?
괜히 보면서 시간만 낭비하는게 아닌지 걱정이네요.
맘님들 저에게 빛을 주소서 ^^
good 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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