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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작공부] 해외펜팔 - 마음과 우정으로

  • 단비맘
  • |
  • 2001-10-11

영어공부(좀 더 좁혀보면 영작공부)하기에 좋은 방법중의 하나가 스스로 일기를 써보거나 아니면 해외펜팔을 하는 것이라는 것은 모두 다 아시지요? 저는 현재완료형이 뭔지도 모르면서(아는 것이 없었다는 의미임) 중학교 2학년 무렵에 시작한 해외펜팔(뉴질랜드의 2살 연상의 여자친구였습니다)로 인해 영어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실용적인 공부를 했던 것 같아요. 학교에서 알려주는 문법이 그냥 문법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제가 편지에 써 먹어야 할 규칙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집중과 응용력의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지요.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겠다고 마음먹은 작년 이맘때쯤부터 저는 다시 해외펜팔을 시작했습니다.(벌써 1년이 넘었군요.) 이제는 고사리같은 손으로 편지지에 그려내는 그림(필기체로 날마다 그렸거든요.)이 아니라 컴으로 멜을 날리면서 몇 시간만에 주고 받는 편리한 시스템으로 바뀌었지만 그 설레임과 재미는 전혀 반감되지 않았더군요. 저는 4명의 친구들(호주, 스페인, 이태리)과 시작했는데 2명과는 점점 소원해지고 2명과는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 받고 있어요. 자신의 이야기로 의사소통해보세요. 영어실력과 함께 그들의 문화, 생활, 그리고 함께하는 우정(저는 언제가 해외여행을 하면서 이들을 꼭 만나볼 생각입니다)까지 덤으로 얻습니다. 제가 최근에 쓴 멜 하나 올려볼께요. 이태리의 아이 하나 둔 교사 아줌마인데요. 직장맘의 고충은 대양을 건너서도 똑같더군요. 그녀의 이름은 생략했구요.. 편한 개인적인 이멜이기 때문에 편지의 형식을 많이 생략했습니다. 저희가 편지예문을 보면 Dear..로 시작해서 Sincerely yours 로 끝나라...라고 되어있는데 친한 사이에서는 구지 꼭 쓰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귀찮아서 사전 안 찾은 것도 있어 틀린 표현이 있을 수 있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실수 해도 괜찮습니다. 미국권이 아니면 모국어라 아니라 자기들도 가끔 실수하고요. 미국권이라 해도 외국인이 하는 실수 너그럽게 봐줍니다. 중요한 건 "마음과 우정"이거든요. ********* How have you been? I've done well. I 'm so glad to hear from you. You strated to send Leo to a kindergarten. I think Leo is so young to go to a kindergarten, but Leo has to adapt himself to his new life anyway. I considered if we should send Danby, our daughter to a kindergarten or not. Because my mother-in-law who used to take care of Danby couldn't look after her any more. She have suffered from breast cancer and recently got operation. She has to relax for getting better. Danby can't yet talk with someone even if she's 2 years old. And she can't eat food by herself and didn't finish her potty training. So we concluded that it was too early for her to go to a kindergarten. Eventually I left Danby to my mother. But my mother's house is far away from our house. We brought her in the house every Friday and took her back to my mother's home at the end of every weekend. I'm not sure this method is good for her. The only thing I expect is that my mother-in-law will get better and we can bring Danby back to our home to live together soon. It's still difficult to keep working as well as raising children and doing housework at the same time for women. But I hope you and I will succeed and get worth. The terrible accident that happened in New York and Washington was shocking to me, too. But the recent US's action to Islam countires has not been fair. US has to reflect what it has done to them. Anyway, when are you going to expect your new baby, daughter? I hope you will take care of yourself until new baby is born whenever it is. I look forward to hearing from you soon. Suj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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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영어 지침서(TV)]영어 교육 너무 고민입니다 속시원 하게 답변좀 해주세요
    • 효원맘
    • |
    • 2001-10-11
    0
  • [유아영어 지침서(TV)][RE]우선 한 단어, 한 문장씩, 책 한 권씩 시작해보세요
    • chrstn
    • |
    • 2001-10-11
    0
  • [일반]히플러님 나오는 방송 녹화하신 분 있으시면 도움을 청합니다.
    • 김경림
    • |
    • 2001-10-11
    0
  • [12-24개월]Mother goose,Love you forever 추천합니다~
    • 민지맘
    • |
    • 2001-10-11
    0
  • [일반]amazon.com에서도 책 내용보기 기능이 추가됐네요.
    • 깐돌엄마
    • |
    • 2001-10-11
    0
  • [일반]쑥쑥이 더 좋아져버렸네요...
    • 우앤민
    • |
    • 2001-10-11
    0
  • [24-36개월]죄송하네요..
    • 의서맘
    • |
    • 2001-10-11
    0
  • [24-36개월][RE] 유치원은 보통...
    • 우앤민
    • |
    • 2001-10-11
    0
  • [일반]해외통신원 크리스티나 님의 글에 동감하며, 쑥쑥 여러분께 가?
    • 도현맘
    • |
    • 2001-10-11
    0
  • [일반]쑥쑥의 엄마들이 훌륭한 이유
    • 예진맘
    • |
    • 2001-10-11
    0
  • [일반]위대한 결정,탄생
    • 신희영
    • |
    • 2001-10-11
    0
  • [일반]몬테소리EQ도리도리방활용기찾습니다
    • 최은영
    • |
    • 2001-10-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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