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나게 긴 글 잘 읽었습니다...ㅎㅎㅎ 사실 전 이제 자부심만 드시지 말고 다른 것도 좀 드시라고 강력하게 말씀드리고 싶지만, 그럼 제가 너무 나서는 거겠죠? 언제나 씩씩한 천선아님의 모습이(만남의 날에 뵜던 모습) 자꾸 떠올라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히플러님이나 천선아님이나 그런 마음으로 여지껏 오셨기 때문에 이 곳의 분위기가 이렇게 남다른 것이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좀 더디 가더라도 좋은 날이 반드시 오겠죠. 저도 그 날을 기도하며, 글을 써 나가겠습니다. 공부도 더 많이 하고, 좀 더 엄마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얻는 것이 훨씬 많지만요. 이 곳에 들락거린다는 사실 자체가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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