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 아는 엄마중에 완벽한 이중언어(영어와 한국어)를 하는 6살 딸 아이를 둔 엄마가 있어요. 외국에서 태어난대다가 외국에서의 몇년 간의 학창시절을 포함해서 유치원서부터 외국인학교만 다녔어요. 그런데 우리 쑥쑥맘들이 생각할 때는 네이티브 스피커니가 딸의 영어에 관해서는 큰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될 거에요. 그런데 딸의 영어때문에 어떻게해야할지 무척 고민을 하고 있지요. ~~나라에서하는 영어는 어떨까, ~월드에서 나오는 비디오는 어떨까... 작년에 동갑나기 여자아이를 딸아이와 함께 영어를 가르쳤는데 그 아이가 자기 딸보다 훨씬 잘한다는 거에요. 아마도 미국의 유치원에 들어간다해도 잘 지낼수 있을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그 여자아이 엄마는 쑥쑥의 엄마는 아니지만 숙쑥의 엄마들이 하는 것처럼..벽에 붙여놓고 외워서 영어로 말해주고, 비디오도 골라서 보여주는 등등.. 같이 가르치는 입장에서 딸아이가 영어를 더 못하니까 마음이 편하지 않았겠지요. 지금은 영어유치원에 보내고 있어요. 영어유치원에 얼마나 만족하는가하는 질문에 큰 기대는 안한다고 ... 선생님중에 흑인이 있는데 참 아이를 사랑하는 것 같아보여서 선택해서 보내지만 내년에는 일반유치원에 보내겟다고 ... 물론 남편도 영어를 할 수 있어서 함께 집에서 영어를 쓴다면 저절러 배울 수 있어서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지만 네이티브라도 자녀의 영어를 가르치기에는 힘들기는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러니까 노우하우가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모두는 영어의 환경보다는 한국어의 환경에서 살아가야하니까요. 이 곳 쑥쑥을 통해서 얻은 많은 것들 때문에 오히려 네이티브에게 정보를 나누어 주고 있어요. 또 좋은 것 있으면 알려달라고도 합니다. 간혹 자신은 영어를 못하는데 아이의 영어를 어떻게해야할지 고민하는 엄마들을 보게되는데.. 엄마의 영어실력이 아이의 영어를 위한 필요 충분조건은 아닌 것 같아요. 이 곳 쑥쑥을 통해서 좋은 정보를 서로 나누고 실행해 본다면 자녀의 영어는 하루하루 좋아지리라 확신합니다. (엄마의 영어도) 거인 쑥쑥이 계속 건재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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