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을 튼튼영어만 했습니다. 지금 초등3이고요. 정말 속이 많이 탔습니다. 튼튼책만 거의 외우고 다른 책을 주면 거부해서 꾹 참았습니다. 책은 싫어하지는 않지만 광고처럼 2시간씩 듣지는 못합니다. 기껐들어야 30분정도 듣는데 시작한 세월이 오래되어서 인지 이제야 영어가 들린다고 합니다. 파닉스를 따로 배우지 않았는데도 쉬운 동화책 정도는 읽어 냅니다.(해석은 굳이 물어 보지 않아서 모르겠구요.) 말도 하고 싶어 해서 원어민 수업을 주1회 하고 있습니다.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쓰는건 많이 부족합니다. 이제 문장을 하루에 5~10문장을 그냥 외우지 말고 쓰라고만 합니다. 속도는 빠르게 잘 쓰는데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때 학원을 보내야 할까요? 막상 학원을 보낼려고 해도 레벨이 높지 않아 밑에서 부터 다시해야 될것 같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가끔씩 다른 동화책을 들으라고 하는데 잘 안되고, 주1~2회정도 dvd를 30분씩 듣고 있습니다. 학원이 좋을까요? 그냥 이대로 진행을 하고 다른걸 보완하는게 나을까요? 보완한다면 어떤 교재로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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